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남 네네치킨

홍윤아 |2008.05.13 17:35
조회 88 |추천 0

현재 강남 서초동에 있는 네네치킨입니다. 그리고 곧 방배동에도 가게를 낸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가 강남에 있는 '네네치킨'에서 배달을 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거기 사장님과 제 친구는 2~3년 가깝게 지낸 사이였습니다.

그 사장님이 지금 '네네치킨' 강남 2호점을 내면서 쟤 친구의 성실함을 보며 그 가게의 명의 사장을 시켜준다고 굳게 약속을 하고,제 친구를 그 가게에 붙잡아 두었습니다.

제 친구는 쉬는날도 거의 없이 열심히 일했습니다.

누가봐도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아파도 가서 일하고 쉬는 날에도 사장이 바뿌다고 부르면 나가서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달전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택시와 접촉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무릎관절쪽이 심하게 다쳐서 무릎에 구멍을 뚫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장님은 병문안 한번을 안오드라고요,

물론, 사고 이후에 마니 다쳤냐는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전치 7주 진단을 받고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뜸 연락해서 다친거 맞냐고 하면서 무슨 꾀병이라도 부리는 것처럼 말하더니 지금 가게 2호점 내는거 못 맡기겠다고 합니다.

지금 다친것도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몇년을 그렇게 지켜봐 왔으면서 사고 한번 났다고 그렇게 까지 말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동안 그 가게에서 일한것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지만

정식 직원이라는 계약서도 없을 뿐더러 (세금감면을 위해 정식직원은 하나도 없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 사장하고 지금 같이 동업하는 사람이 제 친구의 오랫동안 알던 고등학교 친구랍니다.

그런데 그 친구도 그 사장과 합세해서 제 친구만 완전 불쌍하게 되었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