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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 세글자

이윤미 |2008.05.13 18:57
조회 107 |추천 5


 

술한잔 기울여 너의 얼굴을 지우고、

술한잔 기울여 너와의 추억을 지우고、


 

또 기울인 술한잔에 너의 존재를 지울 때 쯤이면 ..

어찌된 일인지 점점 더 짙어지는 기억 하나는 ,


 

 날 참 설레게 했던, 날 참 슬프게 했던 ..

너의 이름 세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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