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관측대...
선덕여왕 재위시절 만들어져 신라시대의 하늘을 떠받치던 첨성대...
직선과 곡선이 잘 어우러진 안정감 있는 건축물...(인기 미니어처 3종제품 = 첨성대,다보탑,석가탑)


천마총 + 고분 (미추왕릉은 아니고... 벌판에 있던...하핫;)
복원되어진 천마총 내부를 꼭 보고 싶었으나
천마총에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대략2시간 소요?)
실내 구경은 포기 ㅜㅜ...(다음기회에)

조선영조시대에 만들어진 석빙고...(엄청큰냉장고ㅋ)
석빙고가 신라시대 유물인줄 알았는데...
조선시대에 만들어 진것 이었구나 ㅡㅡ;;

현존하는 신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분황사 석탑...
규모로 봐선 7층~9층 이었을 거라 추정된다...
한글로 된 안내판엔 1515년 조선총독부에서 일본인이
수리 복원 했다고 쓰여있었는데...
영문으로 된 안내판엔...일본이 부수었다가 수리했다고 쓰여있어서;; 안습;;
(대충 Destroied by Japanese...어쩌고 저쩌고...)

황룡사 지...
4대 93년간에 걸쳐 지어졌던 거대한 절...이었지만
몽고에 의해 불타버려 터만남은 거대한 절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불국사...
절의 규모와 거대함에 깜짝 (+ㅅ+); 놀랐음...


불국사 안에 자리잡은 다보탑과 석가탑...
10원짜리에 있는 다보탑...석가탑 첨성대와 함께 미니어처도 판매하고 있구
석가탑과 다보탑 직접 보니 좋았다는...
(우리나라도 자랑할만한게 있구나 해서 ㅋ)


무한도전 보고나서 더 관심이 갔던...극락전 현판뒤 처마밑의 천년묵은 황금돼지...
현판뒤에 숨어서 천년을 살수있었다는데...2007년 에 발견 되었다고 한다...
버뜨 생긴건 멧돼지..ㅡㅡ;
극락전은 임진왜란 때 훼손됐다가 조선후기 재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돼지가 왜 여기 있는가는 두가지 설화가 있다한다.
불국사를 창건한 김대성이 토함산에 자주 사냥을 다녔는데 다시는 살생을 하지 않기로
맹세하기 위해 몰래 처마밑에 돼지형상을 만들어 숨겼다는 것과
또 하나는 이 사찰을 중수하던 장난끼 많은 스님이 내림마루나 추녀마루 밑에 용이나
봉황을 만들어 넣는 대신현판 뒤 처마밑에 몰래 이 돼지상을 만들어 숨겼다는 설화도 있다고 한다.
어느 향토 사학자는 돼지 형상이 고서 서유기에 나오는 저팔계를 형상화한 것으로,
사찰 내 잡귀신을 물리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주장도 있다.

석굴암 입구의 통일대종...(우리겨래의 통일의 염원을 담은 큰종이라는...)
(석굴암은 산꼭대기에 위치해서 꼬불꼬불 힘들게 올라갔는데...토함산 정상은 너무 추웠다...
반팔만 입고 와서 암자는 둘러보는걸 포기하고...하산...ㅜㅜ)
외국에 있었을때 한국 관광지 하면 항상 추천했던 경주였고
외국에선 알아주는 한국의 관광지가 경주였는데,
한국에 관해 물어보는 외국친구들한테는 항상 추천을 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태어나서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이 경주였다.
(수학여행을 공주,부여, 제주도로 가는바람에...)
하지만 무한도전 경주 보물찾기편을 보고나서 (역시 미디어의 힘이란 ㅡㅡ;)
경주란 곳이 다시한번 나의 호기심에 불을 지폈고, 그렇게 여차저차 가게 되었는데
다녀와 보니 역시 경주는 도시전체가 자랑할만한 우리나라의 멋진 문화유산 이었다.
외국에도 자랑할만한 한국의 관광지가 더 많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도 하게 되었고...
(외국인들도 꽤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물론 한국분들이 제곱으로 더 많았지만 ...)
안압지나 포석정 등등...못들러 본곳도 꽤 많아서 아쉬었는데
다음엔 주말을 피해 경주를 다시한번 둘러보고싶다...
초파일을 앞두고 사람이 너무많아 경주 둘러보고 벗어나는데만
한시간이 걸릴정도로 교통체증이 심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