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프렌즈 (나가사와 마사미) 너무 귀여워 (아야세 하루카) 앞으로 일드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와 '아야세 하루카'의 드라마 속 이름 '미치루' 매력적인 미모 만큼인 연기 경험도 풍부한 그녀들의 각각 출연한 작품속에서의 이름은 같았지만, 내용은 정반대라고 할 수 있겠죠. 현재 '나가사와 마사미'가 열연하고 있는 '아이다 미치루'가 가정폭력에 고통받는 주인공의 모습이라면 '아야세 하루카'가 연기하였던 '마시바 미치루'는 가족애를 중요시하며 따뜻하게 가족들을 이끌어주는 밝은 분위기의 주인공 이었습니다.
극중에서 '쿠루미'라는 이름으로 연기한 '나카마 유키에'와 '후카다 쿄코'는 정말 비슷한 점이 많은 캐릭터들이었죠.
실제로 백치미스러운 외모 때문에 코믹물에 자주 출연을 한다는 점도 비슷하고
2000년대 초반에는 큰 인기를 얻었으나 이후 점차 하락세인 인기도도 비슷하였습니다.
또한 극중 직업이 '형사'와 '순경'이라는 점도 비슷하였고
남들보다도 시력이 뛰어나다는 점도 비슷한데다 (하타케야마는 시력 7.0 , 아야키는 3.0)
방영 당시 시청률도 9~10%대를 기록하여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낸 것도 비슷한걸 보니까,
두 배우에게는 무슨 인연이 있는게 분명한 듯 합니다.
우카히네 - 가희 (나가세 토모야) 야마다 타로 이야기 (니노미야 카즈나리) 슈퍼 아이돌 프로덕션 '쟈니스' 출신중에서는 나름 연기로 인정받고 아이돌들인 '니노미야 카즈나리' 와 '나가세 토모야' 지난해 TBS금요극장의 3,4분기 작품들이었던 '야마다 타로 이야기'와 '우타히메-가희'에서 그들은 비록 극의 배경도 캐릭터로 천지차이지만 '타로'라는 같은 이름으로 연기를 하였습니다. 조폭 연기의 대가인 '나가세 토모야'는 학생 연기의 대가인 '니노미야 카즈나리' 두 사람 모두 코믹스러운 연기가 몸에 베인 연기자들인데 유쾌한 스토리의 두 작품인 '가희'와 '야마다 타로 이야기'의 흥행 성적은 정반대의 결과였습니다 (가희는 시청률 저조, 야마다 타로 이야기는 흥행 성공) 각 작품의 OST도 그들이 소속된 그룹의 TOKIO와 아라시가 불렀다는 점도 공통점이겠네요.
'영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타치바나 히데오'와 다른 뜻이지만 같은 음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나카무리 히데오' '타카나 코타로'가 이름 그대로 '영웅'과 같은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야구 선수를 연기하였다면, 우리의 '초난강'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남은 생을 최선을 다해서 살고자 하는 교사 역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타치바나 히데오'의 경우엔 작품속에서 메인롤인 '히로'위주의 스토리로 진행이 되다보니 그다지 영웅대접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주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죠) '나카무리 히데오'를 연기한 '초난강'은 그의 빛나는 열연 덕분에 드라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포함하여 7개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쟈니스를 이끌어가는 신구 세력들인 SMAP과 KAT-TUN의 중심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기무라 타쿠야'와 '카메나시 카즈야'도 '슈지'라는 같은 이름을 사용하였었습니다.
런치의 여왕 언페어 결혼 못하는 남자
(다케우치 유코) (시노하라 료코) (나츠가와 유이)
'나츠미'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 캐릭터들은 꽤 많았습니다.
생기발랄 그 자체였던 '런치의 여왕'의 여주인공도 '나츠미'였고
카리스마 넘치고 정의로운 '언페어'의 형사도 '나츠미'였고
친절하고 수수한 느낌의 여의사였던 '결혼 못하는 남자'의 주인공도 '나츠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