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은 바퀴에 붙은 가죽에 지나지 않아
너도 마찬가지야
아니요 벗어날수 있어요.
벗어나게 내가 도와줄게요
도니 난 너가 누구이던지 상관없다. 니가 누구라도 나는 니가 좋다.
그리고 난 부름을 받으러 갔지만
너도 날 잊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난 처음에는 몰랐지만 후에 너에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
하지만 돌이키는건 불가능했고
아니 어쩌면 나 혼자 널 죽이고 살아 남을수 있었는지도 몰라
그래 그건 가능했을거야. 하지만 난 널 믿고 싶었고
너의 마음을 보고 싶었어
난 너에게서 나에 대한 진심을 확인했고 그게 중요했다.
나의 믿음에 대한 배반이 나의 죽음보다도 나에겐 치명적이었음을
넌 알고 있었겠지
이제 나도 너도 헤어져야 할 시간이야
하지만 기억해 난 너의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