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로메로
출생 : 1940년 2월 4일
출생지 : 미국
직업 : 영화감독, 외국배우
본명: George Andrew Romero
신체사항 키 : 196.0cm
데뷔: 1968 년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연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
공포영화 사상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조지 로메로 감독의 작품으로, 이후 '좀비'를 다룬 아류작들이 쏟아졌다. 미국 피츠버그의 소규모 독립 제작사에서 흑백으로 만든 작품인데, 나중에 컬러로 복원되었다. 부모의 묘가 있는 한적한 시골을 방문한 두 남매가 방사능으로 인해 살아움직이는 시체(좀비)들에 쫓기면서, 외딴 집을 애워싼 수 많은 좀비들과 밤새도록 목숨을 건 혈투를 벌인다. 홀로 살아남은 등장인물의 최후를 묘사한 라스트의 장면 역시 인상적. 98년에는 각본을 썼던 존 A. 루소가 직접 몇몇 장면들을 재촬영하여 추가한 30주년 기념판을 선보이기도 했다.
재미있는 사실. 60년대 당시에는 소품용 피를 도살장에서 돼지 피를 가져다 쓰는게 일반적이었는데, 그게 좀 비싸서, 이 영화에서는 초콜릿을 녹여서 피 대신 바르게 하고 흑백으로 촬영을 했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2 - 시체들의 새벽(1978)
공포 영화의 거장 죠지 A. 로메로가 연출한 좀비 시리즈 두번째 작품. 좀비로 뒤덮인 어느 도시를 배경으로 탈출을 벌이는 네 사람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짜릿할 정도로 긴박하게 펼쳐진다.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자문 역할로 참가했다. 가장 긴 런닝타임은 156분이며, 디렉터스컷은 139분, 미국에선 126분짜리로 소개되었고, 92년에 ‘이블 헌터’로 첫 국내 출시된 비디오는 가위질이 심해서 80분 정도 밖에 안된다. 나중에 128분 DVD가 2002년에 출시되었다. 2004년에는 신예 잭 스나이더 감독에 의해 보다 현대적 감각으로 리메이크되었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3 - 시체들의 날(1985)
전편에서 헬기를 통해 탈출한 주인공 일행이 좀비들로 가득한 도시에서 다시 한번 악몽과 같은 세상을 겪게 되는 이야기. 전편이 워낙 뛰어난 탓에 모든 면에서 전편보다 수준이 떨어진다.
새벽의 저주(2004)
전설적인 걸작 호러 시리즈인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3부작 중, 1978년 개봉했던 동명의 시리즈 2탄을 리메이크한 좀비 호러물. (1편은 특수 분장사 출신 톰 새비니 감독이 90년에 리메이크 한 바 있다.) 비교적 크지 않은 2,600만불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번 리메이크작의 출연진으로는 <마이 라이프 위드아웃 미>의 캐나다 출신 배우 사라 폴리와 <미션 임파서블 2>의 빙 레임즈, 그리고 <허니>의 메키 파이퍼가 공연하고 있고, 이번이 데뷔작인 신인감독 잭 스나이더(Zack Snyder)가 메가폰을 쥐었다. 소재 자체가 워낙 뛰어난 흥미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여기에 특수효과(특히 시체들이 트럭에 치이는 등의 잔혹 장면들이 대단히 리얼하다)와 특수분장, 그리고 공포영화의 법칙을 깨는 짜릿한 스릴 속에서도 간간이 유머를 살린 세련된 감각의 연출로 인해 재미만큼은 수준급인 작품. 미국 개봉에선 첫주 2,745개 개봉관으로부터 2,672만불의 수입을 기록, 3주 연속 1위에 오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정체불명의 전염병으로 인해 시체들이 좀비가 되어 무덤으로부터 되살아나 정상적이던 사람들을 물어뜯어 좀비로 변화시키면서, 미국 전역은 아비규환의 상태로 빠진다. 워싱턴 주의 중급도시 에베렛의 상황도 마찬가지인데, 간호사 애나(폴리)와 경찰관 케네스(레임즈)를 포함한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들은 피신처를 찾아 대형 쇼핑몰로 숨는다. 하지만, 살아있었을 때 쇼핑을 즐기던 희미한 잔존 기억의 영향인지 좀비들이 쇼핑몰로 모여들면서, 이들 생존자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이제 이들은 쇼핑몰의 셔틀버스를 이용, 좀비들로 오염되지 않은 섬으로 탈출할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수천의 좀비들을 뚫고 탈출이 성공할 수 있을까?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리메이크에 대해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내었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데이비드 힐트브랜드는 "공동체 사회와 인간 정신에 대한 놀랍도록 가슴찡한 우화."라고 박수를 보냈고, LA 타임즈의 마놀라 다지스는 "조지 로메로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이 영화는 오래된 소재를 '잡아먹는 것'이 때로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근래 최고의 사례."라고 호감을 표현했으며, 뉴스데이의 존 앤더슨은 "소름끼치며, 동시에 재미있는 이 영화는 호러영화가 가져야할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다만, 이 영화와 원작중 어느 영화가 낫느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했는데,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가 "<시체들의 새벽>은 잘 만든 영화로, 관객들이 티켓을 사면서 기대한 것들을 정확하게 전달해준다. 나의 단 하나 불평은 1979년 버전에 비해 플롯이 너무 평면적이라는 것이다. 원작은 더욱 교묘했으며, 더욱 위트가 있었고, 더욱 스마트한 작품이었다."고 평한 반면, 워싱턴 포스트의 마이클 오설리반은 "이 영화는 단지 오리지날을 능가한다는 표현 그 이상이다."고 이번 리메이크에 우세 판정을 내렸다.
국내 심의에선 삭제 없이 18세 등급(100분)을 받았다.
사족. 이 영화의 실질적 주인공 사라 폴리의 모습을 유심히 보면, 흉칙한 좀비들이 출몰하는 상황에서 덩치 큰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왜소한 그녀가 갈고리를 쥐고 있는 모습은 대단히 귀엽다 못해 당돌한 용기에 웃음이 나온다.
참고로 난 이영화를 보고 좀비매력에 빠져들었다..ㅠㅠ
랜드 오브 데드(2005)
1968년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시작으로 1978년과 1985년도에 각각 <시체들의 새벽>과 <시체들의 날>을 내놓으며 영화사상 최고의 좀비 영화 3부작을 완성한 바 있는 호러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죠지 A. 로메로 감독이 <시체들의 날> 이후 20년만에 내놓은 '살아있는 시체' 시리즈 4번째 이야기. 로메로 감독은 이번에도 전작 3부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연출과 각본을 겸했는데, 이미 1년 전인 2004년에 2편 <시체들의 새벽>을 잭 스나이더 감독이 현대적으로 리메이크 한 <새벽의 저주>가 개봉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었다. 제작비 1,500만불이 소요된 이번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미국판 <링 2>의 사이먼 베이커와 <어썰트 13>의 존 레귀자모, <이지 라이더>의 명우 데니스 호퍼, 그리고 <트리플 엑스>의 여주인공, 아시아 알젠토 등이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2,249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1,022만불의 수입을 기록하여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가까운 미래. 세상은 좀비들로 가득차고, 살아남은 일부 인간들은 기업이 건설한 도시에서 큰 벽으로 좀비의 침입을 막으며 살아가고 있다. 도시에는 '피들러스 그린(Fiddler's Green)'이라고 불리우는 초고층 타워에 살고 있는 일부 부유층 및 무정부 상태의 지상에 살고 있는 서민층이 공존하는데, 이들 모두를 지배하는 것은 카우프만(데니스 호퍼)을 우두머리로 하는 일부 기회주의자들이다. 도시의 장벽너머에 존재하는 좀비들중 일부는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는데, 급기야 조직과 의사 전달 방식을 배워나간다. 이들 진화하는 좀비들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일단의 사람들이 소집되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호러영화 거장의 귀환에 대해 환영의사를 나타내었다.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로메로 감독이 자신이 <시체들의 밤>으로 창조했던 장르로 돌아온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또, 그가 여전히 좀비들을 단순한 '타겟'으로만 활용하지 않고, 사회풍자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 또한 반가운 일."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버라이어티의 저스틴 챵은 "독립영화제작 뿐 만 아니라 독립적인 사고에 대한 힘의 여정이라 할 만한 이 영화는 모든 기교 및 기술 수준을 왕성하게 활용하고 있으면서도 현대사회에 대한 풍자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고개를 끄덕였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피터 하트라웁은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이 영화는 로메로 감독이 자신의 모조를 잃어버리고 한물 갔을 지도 모른다는 팬들의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낸다."고 박수를 보냈다. 또,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데이비드 힐트브랜드는 "<시체들의 밤>과 두편의 속편으로 자신만의 공포영화 장르를 창조했던 로메로 감독이, 20년이 지난 후, 지금까지 나온 가장 창조적이고 야심찬 좀비영화와 함께 돌아왔다!"고 흥분했고, LA 타임즈의 케빈 토마스는 "이 영화는 로메로 감독이 여전히 자신이 재창조했던 장르의 거장임을 증명한다."고 평했으며,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윌밍턴은 "이번 영화는 시리즈중 가장 신랄하고, 불손하며, 정치적으로 대담한 작품이며 동시에 가장 깊은 사고(와 피)를 지닌 영화."라고 결론내렸다.
다이어리 오브 더 데드(2007)
이건 네이버에 평이 아직 없네..
내가 봤으니깐..짬깐이나마 이 영화는 음..클로버필드랑 흡사하다.
대학교 같은 과 학생들과 교수한명을 포함해서 갑자기 일어난 세상의 비극을 찍어서..
언론에서 숨기는것을 자신들이 바로 알린다는 뭐뭐 그런내용인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주인공은 좀비가 친구들을 물어도 쫒아가도 그냥 카메라만 잡고 찍는다는..
그리고 마지막에 죽을때도 자기를 찍으라는 뭐 이런 비극이 있지만..
하여튼 내가 좋아라하는 감독의 영화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본영화.
출처. 네이버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