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허준에 대한 생각들

김지원 |2008.05.15 21:28
조회 283 |추천 1

어느 학생들의 토론 내용입니다.....

 

그저 재미로 올려봅니다

 


 


 

.

 

.

.

.

.

.

.

계속되는 토론....

 

 

 

 

여러분은   허준에   행동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각자의  의견을  가지고  토론을  합시다.  저는허준의행동이 별로좋은방법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도와주다가 과거를 못보며는 4년후에(맞나?)다시보아야하니까  짜증날탠데   2백6십리를 남겨둔채 다시집으로가며는 이번과거를 위한 공부가  헛수고가되니까 무지하게 짜증날것입니다.  그래서저는요  과거를보고 사람들을 치료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재생각일 뿐입니다.ㅋㅋ) 
송진우저는 좀 다릅니다. 과거를 보고 사람들을 고쳐주는 것은 불가능 하니까요. 내의원에 한번 들어가면 다시 나와서 고쳐줄 수 있는것은 힘든것 이니까요. 만약 허준이 혜민서에 배치된다 하더라도 민간인들을 쉬이 고쳐주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008-05-13(12:53:07)] 
황철희저는 허준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 의원의 손길 한번 받아 보지 못한 백성들입니다. 분명히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들을 눈앞에 두고 외면하고 나온다면 아무리 높은 위치에 올라가 동의보감이라는 역사에 남을 위업을 달성 했다고 할지라도 그는 진정한 의인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니 그정도 밖에 되지않는 인물이었다면 그 힘든 동의[2008-05-13(18:09:27)] 
황철희보감도 쓰지 않았겠지요. 저는 허준의 이 행동으로 인하여 그의 이름이 지금까지 남아 있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2008-05-13(18:13:23)] 
김현지저는 황철희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허준이 역사에 길이 남을 의원이 된 것은 이런 가난한 백성들 덕이 아닙니까. 옛말에 진정한 의원은 사람의 마음을 고치는 의원이라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고치는 의원이 직위를 사람보다 먼저로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허준의 스승 유의태가 가난한 사람을 내치고 과거에 합격했다고 자신의 아들 명재를 내친 것을 알고 계시리라 믿 [2008-05-13(21:13:25)] 
김현지습니다. 그만큼 직위보다는 사람의 목숨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이런 백성들을 위한 마음씀씀이 때문에 동의보감이 나온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이호영 님의 말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준은 그 다음 내의원 취재(과거)에서 수석 합격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취재를 포기하고 다시 돌아간 덕에 다시 유의태의 제자가 될 수 있지 않았습니까. 다시[2008-05-13(21:25:14)] 
김현지돌아간 덕에 풍광거사와 유의태에게 한층 더 수준높은 의술을 배울 수 있었고 번위(위암)을 치료하는 법도 알 수 있지 않았습니까. 저는 이러한 이유로 허준의 행동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무려 1석 5조 아닙니까!![2008-05-13(21:27:42)] 
우세라그것은 제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죠. 제가 가난하다면 백성들의 사정이 더 눈에 밟힐 것 같아요.그그래서 허준의 행동이 옳다고 하겠죠. 그러나 제가 가난하지 않고 누군가에 의해 제인생이 달라지는것을 끔찍하게 싫어한다면 허준의 행동이 어리석다고 할 수 밖에 없을 거에요.그러나 저는 가난하지도 않고 이성적이에요. 그러므로 저는허준이[2008-05-13(21:55:51)] 
우세라어어리석다고 할거에요. 하지만 공부를 더하게 되는건 축하해주어야 겠죠??[2008-05-13(21:58:29)] 
김현지우세라 님, 제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진정한 의사의 정의는 무어라고 생각하시고, 진정한 의사에게는 명예가 먼저일까요, 사람이 먼저일까요?[2008-05-15(20:50:55)] 
우세라현지님, 날카로운 질문이시네요^^.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해요. 진정한 의사가 되든지, 명예로운 의사가 되든지, 아니면 돈만 먹고 튀는 사기꾼이던지간에 사람들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죠^^[2008-05-15(21:00:20)] 
우세라그리고 의사란 어차피 사람들, 그것도 병자들이 있어야 가능한 직업이잖아요. 저는 현지님이 말한 진정한 의사가 무었인지 더 여쭙고 싶은데요?[2008-05-15(21:02:04)] 
김현지진정한 의사란, 간단하게 말하면 그 무엇보다 사람의 생명을 중시하는 의사입니다. 맞습니다!!무슨 의사가 되던 간에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사람들을 돌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만약 그 사람들을 내치고 그냥 갔다면, 무슨 의사든지간에 이름을 들으면 아, 그 병 잘 고친다던 의사! 하는 소리는 듣지 못할것입니다. 대신 악독한 의사라고 받아들여[2008-05-15(21:08:25)] 
김현지지겠죠.의사에게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취재 대신 그 사람들을 돌봤어야 하는 것입니다.[2008-05-15(21:09:14)] 
우세라사람도 계급에 따라 달라지겠죠. 유의태는 사람을 잘 고쳐 명의로 소문나 있었지만, 그 사람이 가난한 평민들만 고쳐 그렇게 됬나요?아니죠. 고위층사람들의 병을 고쳐줌으로써 그에 따른 대가와 함께 소문이 퍼져나가면서 유명해진 거잖아요.그리고, 원래 충청도 사람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본래 사람들은 원래 남 욕 잘 못한다고 하던데요? 어차피 허준이 과거 먼저 보러 [2008-05-15(21:14:00)] 
우세라간다고 해도 나중에는 다시 올것이 뻔한데, 설마 욕 할까요??[2008-05-15(21:14:40)] 
김현지그렇지만, 그 중에는 당장 손을 봐 줘야 할 사람들도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사람들이 만약 죽으면 당장 소문은 퍼질 것입니다. 그리고 유의태가 고위층 사람들을 돌봐 소문이 난건 맞지만, 그렇다고 평민을 안 고쳐주었습니까? 가희네 아버지를 봤을 때, 바로 진료를 하도록 돕지 않았습니까. 설마 고위층 관료 때문만 있겠습니까. 그런 소문이 퍼진 데는 평민들[2008-05-15(21:19:39)] 
김현지의 입담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2008-05-15(21:20:03)] 
우세라한몫했다지만...평민 한 사람보다는 고위권력자 한 사람의 말의 힘이 더 강하잖아요^^그리고 평민보다는 상류층의 병을 고쳤을 때 더 많이 퍼지고, 다른 사람들의 발언대상이 되기가 더 쉽지않은 법이잖아요.[2008-05-15(21:24:19)]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