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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여중생 손님과 "원조교제" 노래방 주인 덜미

이중교 |2008.05.16 10:27
조회 447 |추천 0

노래방에 손님으로 온 10대 여중생을 대상으로 '원조교제'를 한 50대 노래방 주인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곡성군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Y씨(59)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Y씨는 지난 4월 16일 곡성군의 한 교량 아래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로 중학생인 K양(12)을 유인해 성관계를 맺고 4만원을 주는 등 3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갖고 금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Y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노래방에 손님으로 온 K양에게 성관계 대가로 금품을 주기로 하는 이른바 원조교제를 하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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