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UM with Club MONKEY
지난 10월 19일 저녁. 대구 로데오거리의 뜨거운 열기를 업시켜줄 피움과 함께하는 몽키의 클럽데이쇼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선보이는 몽키의 클럽데이의 이번 컨셉트는 ‘피움과 함께하는 클럽몽키’. 리셉션장을 거쳐 작은 입구 옆의 로맨틱한 바(bar)를 지나자 계단식 스테이지 그리고 레드 컬러의 미니 바(ba)와 디제이부스가 쇼장 분위기를 웅장하게 만들었다. 독특한 음색의 디제이가 맞춰주는 디제잉은 사람들의 환호성을 일으켰고, 강한 비트와 화려한 조명은 금요일 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Let's Go! MONKEY!
클럽데이날 떨리는 마음을 안고 몽키에 발을 딛는 순간, 몽키 스텝들의 투닥투닥, 쿵쾅쿵쾅거림이 몇 번 오가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불이 켜지며 휘황찬란한 조명들이 눈을 현혹시키고, 귓가에는 강한 비트가 짜릿하게 들려왔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핫한 Girl들과 Boy들이 입장하기 시작했고, 터프하면서도 독특한 음색의 섹시한 DJ가 맞춰주는 비트는 금세 뜨거운 열정이 되어 이 순간을 즐기려는 이들의 몸짓으로 표출되었다. 계단식 스테이지에서부터 레드 컬러의 바에 이르기까지 모두들 음악에 몸을 맡기며 젊음을 즐겼다.

클럽이 처음이었던 에디터는 겁먹은 눈망울로 초행티를 폴폴 내며 어색하게 서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고조되는 분위기는 혼자서 춤을 춰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밤새도록 춤을 춰도 눈치 주는 사람이 없을꺼 같았다.
몽키에서 즐기는 춤은 온 몸이 찌릿찌릿할 정도로 신났고 딴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밤 12시 자정을 알리자, 피움과 몽키가 마련한 깜짝이벤트인 포토제닉이 열렸다. 이벤트 내내 스타일리시한 복장의 클러버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연습하는 진풍경도 연출되었다.


Club Tip
01 클럽이 처음일지라도 절대 어색해하지 말고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좀 더 적극적으로 즐기는 마인드를 가지자.
02 조명이 어둡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를 손목이나 귀 뒤에 가볍게 뿌려주고 얼굴의 기름기를 없앨 수 있는 기름종이를 준비하자.
03 본인의 주량을 확인하자. 주량에 넘치는 술을 마셔서 만취한 상태로 파티장 이곳 저곳을 휘젓고 다니는 것이야 말로 진짜 NG.



04 진짜로 예뻐 보이는 클럽 메이크업의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를 내추럴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펄이 함유된 베이스를 사용하거나 파운데이션에 크림타입시머를 섞어서 바르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유분기가 돌면서 건강한 느낌이 난다. 쇄골이나 어깨뼈에 크림타입의 펄 제품을 바르면 조명을 받았을 때 훨씬 섹시하고 슬림해 보인다.
자료제공_클럽 몽키
더 자세한 내용은 뷰티매거진 피움 2007.11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 김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