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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5 am 2 : 39

황은민 |2008.05.16 18:21
조회 29 |추천 0

 

 

 

 

나는 어이없는 지경에 빠져버렸습니다.

지금이 몇시몇분인지 따위는 신경쓰고 싶지도 않으며

해가 뜨고 지는 것도 알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시간을 계산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을 만났다. 만나지 않았다.

만날 수 있다. 만날 수 없다.

당신이 왔다. 오지 않았다.

올것이다. 안올것이다.

 

이것 뿐입니다.

 

 

 

 

- 콘차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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