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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야기좀 들어주세요

똥녀니 |2008.05.17 09:07
조회 811 |추천 19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학교에서 강제전학으로 섬으로 가게되었어요.

제가 중학생이되면서 나쁜길쪽으로 빠져서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엄마가 저땜에 운건 알고있었지만 저는 정말 나쁜년이여서 죽일년이여서

아무런 감정도없이 그냥 지나쳐버렸어요. 엄마우는건 달래주지도않고 그냥 무시했어요.

저 정말 나쁜년이죠.저는 섬으로 강제전학을 가기전에 딴지역으로 강제전학을가게되었어요.

저는 적응을 빨리하지못해서인지 그쪽에서도 방황을하였고 한번은 엄마와 전화통화를했어요.

정말인지 저는 그날 하루종일 울기만했어요. 전화통화를한 엄마는 떨이는목소리로 애써태연한척 나를 반겨주시는데 정말 저 가슴 한구석이 너무 아파왔어요.

엄마는 정말 안되셨는지 너무나 떨리는 목소리로 나중에 다시 전화 한다고 하시고 급하게 전화를 끊으셨어요. 저왜 그때서야 알았을까요. 엄마가 저때문에 이렇게 아파하시는데. 힘들어하시는데.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시는데 정말인지

저는 그때서야 엄마한테 빌어보았어요.

"엄마 나 정말잘할께 돈도 엄마가 주는데로만 쓰고 정말 잘할께 시험성적도 올리고 집에도 빨리 빨리 들어갈게 사고도 이제그만칠게 그닌깐 울지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근데 있잖아 나엄마 너무보고싶어 엄마가 해준 밥먹고싶고 엄마 잔소리도 듣고싶어. 나진짜 한번만기회줘 나 다시 엄마한테 가면안되?나다시갈래 나진짜 잘할게 엄마"

저는 너무나 울먹이는목소리로 주체할수없는 눈물을 닦으며 엄마에게 말을했어요

그랬더니 엄마는

"니가 지금이라도 그렇게 반성한다면 정말 다행이구나ㅎㅎ너무 자랑스럽다 우리딸 너무이뻐 그런데 있잖아 엄마랑 너는 지금 너무 멀리와버렸어 우리딸이 지금 이렇게 말한거 거기서도 지켜줄수있지?"

그러고 엄마는 또한번 떨리는목소리로

"우리딸 사랑해"이러고 끊으셨어요.

저는 정말인지 못참아서 돈이백원을들고 택시를탔어요 무작정.뒷일생각안하고.

택시에서도 저의 주체할수없는 눈물은 계속 흘럿고 저는 어느센지

지쳐서 택시에서 곤히 자고있었고 눈을떠보니 저희아파트 앞인거에요..후

택시아저씨한테는 돈가지고 나올테닌깐 잠시만 기달리라고하고 엄마한테 갔어요.

엄마는 놀라신눈으로 저를보시며 안아주셨어요. 정말 너무 포근하고 따뜻햇어요.

저는 엄마한테 차근차근 설명을하고 엄마는 택시비15만원을 내주셨어요.

엄마는 된장찌개와 따뜻한 밥을 해주시고 말을 꺼내셨어요.

여기서는 나를 안받아준다구 그닌깐 아빠가 계시는 섬으로 가서 학교를다니라고.

엄마가 너무 간절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하구 그섬으로갔죠.

저는 그섬으로가기전에 엄마와 약속했어요.

거기 가서는 여기서와의 생활을 정반대로한다는것이였어요.

저는 정말 거기서는 사고안치고 공부열심히하고 엄마 말씀대로 거기서의 생활을 정반대로한다고 그렇게 각오를하고 갔어요. 저는 정말 잘하고있었어요. 그런엄마는 맨날 전화로 칭찬을해주셨어요. 떨리는목소리가아닌 너무나 힘차고 차오르는 목소리로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엄마를 또한번 크게 실망시키고 아프게 했어요. 이제 더이상 그눈물 안볼줄알았는데. 또보고말았어요. 정말 제가 잘못했지만 억울했어요.

지금 제가 다니는 학교는 전교생이 40명도 되지않아요. 3학년 선배들도 15명도 되지않구요.

저는 아빠회사 사택에 살구있어요.제친구도 제 바로 밑에층에 살구요.

저희아빠가 그때안계셨어요 엄마를 보기위해서 가셨어요.

저는 제 또래인 사촌을 불렀어요.그리고 저보다 한살어린 후배와 같이 저희집에서 자게되었지요. 저사촌은 남자였어요 어렸을때부터 정말 오빠동생처럼 그렇게 잘놀고 그랬는데

사촌이 사고치지말라고 치킨을 시켜주었어요. 저는 먹고있는데 사촌을 술을먹자며 사가지고오는거에요. 저는 치킨쪼금만먹고 남겨노라고하며 잠을잤어요. 한 11시정도되었을까요 후배가 일어나라며 깨우는거에요 그래서 일어났는데 밑에 제친구집에 너무시끄럽다고하는거에요 남자목소리가 들린다고. 저는 언니랑 싸우는갑지 깨우지마 이러고 그냥 잤어요. 그런데 제사촌이 남자있다고 술먹는것같다고하는거에요. 그런데 제사촌은 제친구 언니랑 사귀고있었어요.

그래서 너무불안했나봐요. 저는 그심정을 헤아리려고 일어나서 후배를시켜서 내려갔다오라고했어요. 제친구이름이 선주에요 그리고 그에 언니가 선영이언니고 선영이언니 친구가 수정이라는언니에요 여자 3명이랑 고등학생 오빠 2명이랑 제친구 남자인얘가있는데 그애랑 같이 술을먹고있다는거에요. 제사촌은 고등학생 오빠 2명이름을 알고있드라고요 솔직히 섬이 작잔아요 너무작고 그래서 누가 이섬에 왔는지 다알수가있어요. 또 제사촌은 피방에서 2틀동안 밤을세서 더잘알구요. 제사촌은 너무 불안했나봐요 선영이언니가 딴남자랑 술먹는다는게.

저는 선주를 불러서 선영이언니 술조금만먹이고 차라리 컴퓨터하게 놔두라고

그닌깐 알았다고하면서 가드라고요 그런데 새벽1시쯤에 선영이언니랑 선주랑 수정이언니가 우는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러다가 갑자기 조용해지고 .

저희들도 이제 잠을잤어요 제후배랑 저는 침대에서 우진이는 선영이언니땜에 잠도 못자고

쇼파에서 뒹굴고있었구요. 아침 7시30분쯤에 무슨소리가 들려서 일어나보니 고등학생 오빠두명이 선주집에서자고 그때서야 나가는거에요. 저는 아무일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냥넘어갔어요.

그러고 저는  선주땜에 고등학생오빠 2명을알게되었어요. 그오빠중에 한명이 지금저에 남자친구에요. 그런데 그날그일이 있고나서 수정이언니가 너무 선주집에서 자주자는거에요.

저는그때 수정이언니와 말도안하고 친하지않았었거든요.

저는 그때도 그냥 자는갑지하고 넘겼어요.

그일이있고 1주일정도있다가 오빠가 저한테 사귀자고했고 저는 받아주었어요.

사귄날 제친구 주현이라는얘가 저희집에서잤어요.

여김없이 그날수정이언니도 선주집에서잤구요

그런데 제남자친구가 자꾸통화중인거에요 그래서 짜증만내고있엇는데

주현이가 선주집에내려갔다오더니 수정이언니가 제남자친구와 통화하고있다고하더라구요.

더기가막힌건 키스까지햇다고 자랑을했데요

저는너무 어이가없어서 남친한테 물어봤어요 그닌깐 아니래요 통화한건맞는데

그러고 오분있다가 저희집에 수정이언니가 올라오더니 키스를 안했다고하면서 가는거에요

저는먼가가 있는것같아서 수정이언니를 데리고 제남친을 만나러갔어요

그런데 수정이언니가 그날 술먹은날 성관계 직전까지갔다네요.

저는 너무 기가차고 아무말도안나왔어요.

그런데 제남친이 저때문에그러는줄은 몰라도 수정이언니가 오빠나 좋아해 이러고 물어보면 싫다고하고 나오라고하면 춥다고 안나간다고했데요 그러면서 수정이언니가 막 울더라고요

저는 그런 수정이언니가 너무 안쓰러워서 위로를해주었어요.

그러고 수정이언니한테 물었어요

왜 아까올라와서 키스안했다고했냐고 물어보닌깐 성우오빠가 갑자기 전화를안받아서 그런거래요. 저는 수정이언니한테 사귄다는말을 못하고 위로를해주고 보냈어요.

그러고 남친한테 막따졌어요 왜그랬냐고 미쳤냐고 그러닌깐 술먹고 키스를 수정이언니가 먼저했데요 제남친은 첫키스여서 안할려구했는데 술취해가지고 계속해서 오빠도 어쩔수없이 했데요. 그럼 왜 성관계 직전까지 가게햇냐고하닌깐 남자되보라고하더라구요. 저는 말이안나왔어요.

오빠가 해두되냐고하닌깐 일년만 기달려달라고했데요 그때는 해두된다고. 그말듣고 오빠가 아무말도 안하고 피곤해서 잔다고하닌깐 수정이언니가 저 만져달라고 아아 오빠 이러면서 거실까지 따라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서야 수정이언니가 선주집에서 자주 자는이유를 알았어요. 그러고 저는 이일 묻어두고 개학하는날 학교를 갔어요. 그런데 수정이언니가 성우오빠랑 사귄다는걸 알았나봐요. 선영이언니 네이트로 들어와서 저한테 쪽지를하더라구요 쪽지의내용은

수정이언니:좋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이언니:쳐웃지마

나:그럼

수정이언니:말해봐 ㅋㅋ

나:뭘말해

수정이언니:니남친을 사랑한다고 ㅋㅋ

이러드라고요..하참 어이가없었어요

그러고나서 쪽지를 씹고 그다음날 네이트온을 들어갔어요

그런데 전학간 선배가 저한테 교복을쭐였다고 욕을하는거에요

그것도 그날하루도아니고 네이트온 접할때마다요.

저는 정말 교복안쭐였거든요.

전에 학교 교복입고다니다가 개학하기바로전날에 교복이없어서 졸업한 선배한테 급하게 빌려서 그다음날 맞든안맞든 입고 온건데 안믿어주고 계속 욕만하는거에요

누가 쭐엿다고 하던디?이러면서

그래서 제가 누가그랫냐고하닌깐 말안해주다가 짐작이가서 수정이언니가 그랫냐고하닌깐 전화해보라고하더라구요 저는 선주를 시켜서 전화를했어요 .

수정이언니가 받더니 그언니한테 그런말을했데요.

저는 옆에서 어이없어서 가만히 있기만했는데 저를바꿔주다라고요

저는 일단 선배닌깐 여보세요 이러고 좋게 받았는데 예빈아 이러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응 이러닌깐 존칭안쓰냐 이러면서 기분나쁜말투로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진짜교복안쭐였냐 이러면서 지가 혼자말하다가 혼자 울더니 끊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날 눈도안마주치고 지나가는데 욕을대놓고 하고 가더라고요

거기까진 참았어요 선배들이 교복쭐인것같다고해서 체육복입고다녔는데

우유던지고 볼펜던지고 욕하면서 체육복을벗으래요 그러고 그다음날부터 선배들이 체육복하고 사복입고 다니구요. 거기까진참았어요 그런데 저보러 걸레 창녀 이렇게 직접 저대고 말하고

걸레 창녀 치급받았어요. 저정말 거기까진 참았는데 갑자기 수정이언니가 저한테

애들다있는데서 울더니 니가 어떡해 그럴수잇냐면서 오빠일도 그냥넘어갔는데 내가 불쌍해서 위로해줬냐고하더라고요 저는 아무말도안했어요 너무어이가없어서요

그리고 지반에가서 지들이 술먹고 그짓한건 말안하고 고데기 렌즈 화장 이런건 말안하고

저만 창녀소리듣게 고데기하고 렌즈끼고 화장한다고 렌즈낀다고 걸레 창녀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오빠들 제눈피하고 . 제가 교복이 무릎훨씬위라고하고

딴사람들은 그일을 모르닌깐 언니들 말만듣고 저를 걸레창녀라고하더라고요

저진짜 참았어요 그러고 수정이언니랑 좋게끝내려고 언니한테

오빠감정땜에 나한테 이러는거 맞냐고하닌깐 맞데요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울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나도 언니였으면 그랬을꺼라고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하닌깐

저미웠데요 그래서 그런거에요 그감정땜에

그러면서 언니가 뒷담까지말고 잘지내자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알았다고하고 제가 당한거 그냥 다 무시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몇일있다가 졸업한선배가 수정이언니가 제가먼저 시비를트고 잘못해서 3학년들하고 싸우게됬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죽여달라그랬데요 저는 바로 전화해서 선배고 머고 욕부터 했어요 그러닌깐 또 미안하데요 저는또 속아서 받아줬어요

저는그렇게 맨날 울어서 사과하면 받아주고그랬어요.

그러고 언니들이 급식먹다가 저희있는데서 선배대접하면 머가덧나냐고 욕을 엄청해대는거에요

또 수정이언니는 울고있고 저진짜 참고있었어요

저는 제남친하고 이일끝내고나한테 시비를터야지

왜괜히 나한테 시비를트냐고 하면서 제남친하고 만나서 이일끝내라고했어요, 저는 만나서 풀어야 일이 잘끝날줄알고그랬었어요.

그래서 제남친있는데 같이 가자고 했는데 제가또 배타고 가기 귀찮아서 친구한테 수정이언니한테 전화해서 제남친 바빠서 못만나닌깐 안가도 될것같다고요. 근데 선영이언니가 남자만나러가는데 수정이언니도 같이 가더라고요. 우리한테 걸레라고하면서 지들은 그런짓하고 남자만나고 이런거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거에요.

저는 정말 참다가 안되서 저도 같이 나갔어요.

그래서 선배한테 전화가 왔어요 어디냐구요. 그언니는요 저랑 맨날 연락하는언니에요. 빨리 좀오라고 보고싶다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가구있다고하고 수정이언니도 같이 온다고했어요. 남자 만나러 거기까지간다구요. 그닌깐 언니가 알았다고 하면서 나와있는데요.

배가 도착하고 그앞에 언니들이 있었어요. 언니들은 처음엔 말로하다가 안되서 폭력을했어요. 근데 수정이언니가 자꾸 변명하고 없는말 지어서하는거에요. 저는 정말 참고있던거 폭발해서 때렸거든요.

그러고 언니들이 수정이언니한테 돈좀빌려달라고하고 빌려갔어요.

그런일이 있고나서 몇일있다가 저는 수정이언니한테 남친이랑 말안끝냈으닌깐 끝내라고 한다음 야자가끝나면 초등학교에서 이야기좀하자고했어요. 그리고 제친구도 저처럼똑같이 당했었거든요.

그러닌깐 제친구한테좀 맞으라고 했어요. 그런다음 오늘 나랑 이야기해서 이일 어느정도 풀었으면 좋겠다고했어요. 그러고 아빠가 딸이 무슨짓하고 다녀야 되지 않냐고 하면서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 수정이언니는 그게무서워서 선생님한테 맞은걸 다말한거에요.

또울면서말이에요. 제가 그렇게 말하고 때린건 정말잘못했어요.

끝까지 참고 있어야했는데. 마지막에 흩으러 진거 정말 잘못한거 알고있고 또 거기에대해서 후회하고 충분히 반성하고 있어요.

저희 담임선생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담임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선배가 무슨잘못을했던간에

무슨 큰잘못을했던 일단 선배니까 그잘못을 묻어줘야한데요.

제이야기도 들어주시도않구요. 들어주신다고해도 듣고나서 그런이야기를 해야되는거아니에요? 저는 너무억울해서 눈물 한방울을 떨어뜨렸어요. 그런데 니가 뭘잘했다고 우냐면서 수정이언니가 우는건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으면 울었겠냐면서 그러시는거에요.

제가 처음부터 그이야기를 선생님한테 말하닌깐 제위주로만 말한데요. 제가 걸레대접받고 당한건 아무것도아니래요 .

마지막에 언니가 맞았다고 수정이언니한테 무릎꿇고 빌어도 모자를판이래요. 그러고 진술서를 써오라고하시더라구요. 그다음날 써갔어요. 근데 선생님이 웃지도 말고 쥐죽은듯이 하고다니래요 존재감없이. 그러고 제가 뭐를 빼먹은게 있데요 저는 그게 다라고하닌깐 화를내시면서 빼먹은거있으면 디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청소좀하라면서 하고 나가시는거에요. 그러고나서 또저를 부르셨어요. 지금 제가 반성하는 태도가 전혀안보인다고 그러고 누가 이런거 쓰라고했냐고. 니가 당한건 아무것도 아닌게되닌깐 그때 때렸은때 그일만 자세하게 써오래요. 이렇게 계속하면 강제전학으로 다시 가야된데요 그리고 삼학년언니들한테 눈 깔고다니라고하시더라구요. 선생님대하듯이 저는 알겟다고하고 5.6교시에 체육대회 연습을하러 밖에나갔어요 그런데 삼학년언니들이 대놓고 웃으면서 애들있는데서 대놓고 욕을하는거에요 너무심하게요. 저는 참았어요 이 악물고 계속 참았어요. 욕이 다끝나면 수정이언니랑 열심히 웃고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처다보면 불쌍한표정을 하면서 눈을 내려깔구있어요. 그런데 저는 정말루 어이가없는게 민선이라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언니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다가 저한테 창녀라고 욕하고 수정이언니가 무슨짓한거 알고난다음에는 저랑같이 웃고 울고 이러면서 욕도같이했었구요 맞았다고하닌깐 또제편을들어주고 웃더라구요.

엄마이야기하면서 또같이울었는데 갑자기 언니들이랑 저한테 욕을하는거에요. 저는 진짜 너무 북받쳐서 교실로 뛰어들어가서 혼자울고 다시 나왔어요. 근데 선생님이 화를내시면서 왜 나와있냐고 빨리 가서 쓰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체육대회연습을 못하고 교실에서 혼자 쓰고있었어요. 애들이 밖에서 막 웃고 떠들고 그런모습이 너무부러운거에요. 저는 쓰면서 울고있었어요. 그때일 너무후회되서요.

원인제공은 그사람이했잖아요 처음 중간 끝중에서 끝이제일중요하다구요? 그래요 끝은 수정이언니가 당했어요 그런데 처음 중간은 제가당했어요 걸레소리들어가면서 그런치급받고 저는 수정이언니처럼 애들앞에서 우는거 정말싫어해요. 당당한걸좋아해요.

그래서 너무힘들어도 아파도 애들앞에서 씩씩하고 웃고만있었구요

화장실에가서 친구랑 울었어요. 또애들목소리들으면 우리웃자 웃어야되 이러면서 나가서 또 아무렇지도않은척 웃었구요.

진짜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당한거 참았던거 끝까지 참아야했었는데 마지막에 흩으러져버리고 일져질러버린거 정말잘못했어요.

제말 끝까지 무시하고 넘어가도 좋은데요 제가 힘들었을거라고 그때는 제가 힘들었을거라고 제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그거하나만 해주세요 어려운거아니잖아요 그쵸 그닌깐 한번만 그렇게 해주세요. 그거라도 안해주면 저진짜 미쳐서 죽어버릴것같아요

추천수1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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