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나 어렸을 적에 뭘 하고 놀았었나....
음..
그닥 활동은 별로 안 좋아해서..
숨바꼭질도 좀 한 거 같고...
방과후에 고무줄도 좀 하고, 오징어도 좀 하고...
동네 남자애들과 구슬치기도 했고...
안한 건.. 아마도.. 인형놀이?
동생 인형의 옷을 만들어 준 적은 있는데.. 훗~!
지나가는 트럭에 올라타기?? 이런 위험한 놀이도 하고...
그래도 티비가 더 좋았고.. ㅋ
중학교에 가서는...
말뚝박기랑.. 책 보기하면서 놀았던 것 같고...
소풍가면 보물찾기도 했고
말뚝박기도 했는데...
근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한
왕과 거지 게임은 진짜..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왕게임류는 대학 들어와서 해본 것 같은데...
그것도 술자리에서 말이지..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 그런 거였는데..
방송을 보다보니...
저거 해보면 재밌겠더라..
근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 말고.. 최소 서넛은 있어야 하겠지?
술자리 왕게임과는 다르지만...
나름 약올리기도 하고.. 복수도 하고 ㅋㅋ
재밌을 것 같아~
어디 이런 감성 있는 사람들을 찾아볼까?
동심은 모르겠지만.. 즐거움을 찾는 그런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