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끊임없이,
너가 이루고 싶어하는 꿈보다 내가 뒤인 것이 싫었어.
그건 결국 나보다 네 자신을 더 사랑한다는 거니까.
한 번 쯤은,
니 인생에 첫 장이 나이고 내 무게가 가장 무겁게 실렸으면 좋겠다 생각했어.
너 희생시켜 나 행복할 자신은 없었지만
그래두 네가 날 위해 뭔가를 포기할 수도 있었음 하고 바랐어.
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남자,
난 그 남자를 내 자신보다 더 사랑해야 하나..
머릿 속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리더라.
근데, 너 그거 모르지?
여자는.. 못생기고 돈 없는 남자는 인내해 줄 수 있지만,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주지 못하는 남자는 견디지 못한다는 거..
그립겠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이유라는 거.. ![]()
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