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자세 우리는 흔히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할 때 수면을 취하며 피로를 풀지만, 그것이 정상적인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정신은 수면 상태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신적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요가의 세계에서 명상은 마음의 휴식에 비유되어 명상을 통해 분노, 두려움, 우울함 등의 감정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깨어있는 정신으로 내면세계를 관조함으로써 자아를 깨닫게 하고 집중력, 기억력, 창의력, 판단력 등의 정신력을 향상시켜준다. ○동작설명 편안히 앉은 자세에서 오른발을 구부려서 왼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왼쪽다리를 오른쪽 허벅지 위에 올려 놓는다. 양손은 무릎위에 편안히 올려놓고 두 번째 손가락을 엄지 손가락 안쪽에 가볍게 댄다. 가볍게 숨을 들이 쉬고 길게 내 쉬는 동안 조용히 코끝에 의식을 집중한다. 이제 천천히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시켜 보자. 숨이 밖으로 나가는 동안은 배가 쏙 들어간다. 천천히... 아랫배 배꼽에 정신을 집중한다. 목과 어깨 쪽으로 올라갔던 에너지가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되어 심신이 편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