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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브레이크 댄서들은 판정단들이 단박에 안붙여주죠.
왜냐, 그들은 보통 자이브나 차차차 등의 볼룸댄스나
재즈 혹은 모던댄스와 같은 다른 장르..
발레 동작을 기본적으로 요하는 다른 장르들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까닭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첫번째 오디션 때 춤을 잘춘다고 하더라도
표를 바로 주지 않고 다른 종류의 춤을 배우게 한다음
그의 배우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그리고 그 춤을 얼마나
잘 소화시키는 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붙인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패턴에도 예외는 있는 법.
그리고 그 예외의 주인공이 바로 이 돈입니다!
돈은 그러한 중간 절차과정 없이 바로 합격한 비보이입니다.
뭐 결국 아쉽게 2차에서 탈락하긴 했지만요.
그의 밝고 코믹한 성격, 그리고 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그의 오디션에서도 엿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