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속을수 밖에 없는가..?
송세준
|2008.05.22 10:35
조회 102 |추천 1
왜 속을 수밖에 없었는가? 그의 옆에는 늘 경전이 있었고 새벽기도도 열심히 참여하고 쉬는 날은 성전을 떠나지 않았고 심지어는 취조 중에도 경전을 들고 있었다. 누가 면회를 해도 경건에 모습이 익어 있었다. 이렇게 겉으로 보인 의전은 몸에 익어 있었다. 그는 대형교회의 장로였고 믿을 수 있는 여건을 몸에 배어있었다. 그 와중에서 그는 마치 은행에 거액의 담보를 두고 그 담보를 통하여 신용을 창출하는 것처럼 행사했고 실은 그 담보는 이미 다른 곳에서 쓴 담보를 뻥 튀겨 차액까지 챙긴 다른 용도의 담보였지만 같은 회사로 들어간 물권이라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속고 있었다. 내막을 모르면 마치 완벽한 신앙에 자신의 재산까지 담보로 내어 놓은 독지가처럼 행사할 수 있었고 주변의 중간 책들도 그렇게 보이도록 했다. 아마 중간에 내세운 몇 명은 또 다른 큰 교회의 장로였다. 그는 전직 은행원으로 마치 재주를 부려 가난한 노인들에게 용돈까지 줄 일을 한다고 믿게 했었다. 사무실은 고급스럽게 꾸몄고 직원은 많았으나 정작 정식으로 직원인 사람도 없었고 그나마 직원이었던 이의 봉급도 주지 않았고 그 분의 주변에 까지 부정대출해서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으며 피해자 명부에 들어가 있다. 그는 수요자 금융으로 닭 굽는 기계와 옥 매트를 구매하면 황금알 낳는 거위쯤으로 비치게 하여 손 안 되고 수익으로 용돈을 챙기고 기계 값도 낼 수 있다고 현혹했다. 그래서 속은 사람들과 의심하는 사람들에게도 몇 가지 인적사항만 알게 되면 위장 서류도 만들어 사기로 은행에서 돈을 꺼내었다. 결국 누구도 기계를 받은 적도 없었고 돈도 받은 적이 없었고 그저 집에서 기다리다가 어느 날 채권자인 국가로부터 원금과 이자를 지불하라는 통보도 받고 은행으로부터 재판에 나오라는 통지서를 받게 된다. 그래서 집집마다 날벼락이요 화병을 얻기도 하고 죽은 사람도 생기고 이혼하고 분란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한 것이다. 4-5년 전에 그 사기를 치던 회사에 다니던 분의 증언에 의하면 당시에 봉급도 못 받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인장도 만능도장 만들기로 만들고 직원들 친척 명의를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물론 은행확인을 대신해서 전화를 받아주기도 했다고 하며 지금 확인해보면 서류가 불명확하게 만들어 졌는데도 융자가 되었고 입금도 개개인이 아니라 사기꾼의 통장으로 들어갔다니 이 모든 것은 통상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금도 같은 패턴으로 사기를 하려고 한다. 사기범을 고소한 사람들을 회유하는 사람들로 그 당시 중간 책들이 아직도 있다. 감언이설로 고소를 취하하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가 있었다는 말도 들린다. 바르지 못한 사회의 표본이다. 사기범은 그대로 다시 사기를 치는데 사기 당한 돈의 이자까지 물라고 하는 국가나 정황증거를 보면 다 알만한 사건에 서민의 편이 될 수 없는 재판부나 잘못 되도 한참 잘 못된 듯하다. 왜 이런 소액이면서 돈을 물수 없는 사람을 도와 줄 방법이 없는지 딱하다. 무료변론을 할 여건이 안 되는 변호사는 돈 가치가 안 되어서 외면하고 재판 서류도 제대로 볼 수 없는 서민이 딱하다. 무슨 원고 피고 어쩌고 하는 판결문을 보고서 재판에 이긴 사람이 졌다고 우는 것을 보고이긴 것이라고 말해줘야 하는 어설픈 경우도 있었다. 재판 용어하나 당신이 이겼소. 하고 쓸 수없는 이상한 나라에서 가난한 서민들은 늘 슬퍼할 수밖에 없다. 그래 잘 못된 것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고치는 일에 동참해주면 좋겠다. 국가는 당연히 사기 친 일당에게 돈을 받아야 하고 공권력은 공평하고 공의로워야 한다. 공평하지도 공의롭지도 못한 나라에서 사는 것이 지겹다. 자 !! 우리가 고치자 !! 언제까지 국민은 정부를 사법부를 입법부를 불신해야 하는가? 우리나라에는 탐관오리만 있는 나라인가 아니라면 한번 제대로 잡아 줄 생각은 없는가? 함께하는 사회 송 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