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토너는 엄청나게 쓰는 편이라
(한 달에 200ML 한 통 정도?)
몇 개 쟁여둬도 별로 걱정않지만
크리니크 스킨 기획 세트를 살땐
무려 5개의 토너가 있었다는 거;;
그래도 토너만큼은 모든 사람들이 "크리니크"라고 외치는 바람에
롯데닷컴에서 파는 한정 세트를 질러버렸다.
그 한정 세트가 3시간만에 품절되어 버려서
사람들이 항의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걸 차지한(?) 자신이 좀 뿌듯해지기도;;
4월 무렵부터 열심히 쓰기 시작했는데
마침 환절기여서 그랬는지
크리니크 탓이었는지
각질이 심해지고 얼굴이 심각하게 건조해지기 시작했다.
일단 원인을 찾아야 했기에
크리니크 스킨부터 끊고
급히 알로에 마임 라헬 데이젤을 썼더니
약 2주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후에 크리니크 공포증이 생겨
지금은 턴어라운드 세럼만 쓰고 있다.
아직 300ml나 남았는데...피지가 쏙쏙 올라오는
7,8월에 집중적으로 써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