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가 욕먹는 이유 모르시겠는분들, 다른 예를 들어보자.
" 믿음이다 뭐다해서 신앙심 불태우면서 교회다닌다해도 이런 사소한 것, 환경을 오염시키고 이렇게 맨홀 뚜껑을 퍼가고…사실 굉장히 큰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하는 범죄다, 큰일 있으면 하나님 외치며 흥분하는 분 중에 이런 분이 없으리라고 누가 아나 "
" 독도다 뭐다해서 애국심 불태우면서 독도는 우리땅 외친다 해도 이런 사소한 것, 환경을 오염시키고 이렇게 맨홀 뚜껑을 퍼가고…사실 굉장히 큰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하는 범죄다, 일본이 다케시마는 일본땅 기사내면 독도는 우리땅 외치며 흥분하는 분 중에 이런 분이 없으리라고 누가 아나 "
" 경제다 뭐다해서 세금 불태우면서 대운하 외친다 해도 이런 사소한 것, 환경을 오염시키고 이렇게 맨홀 뚜껑을 퍼가고…사실 굉장히 큰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하는 범죄다, 큰일 있으면 좌파/배후선동 외치며 흥분하는 분 중에 이런 분이 없으리라고 누가 아나 "
이런 표현은 어떤가?
편견이 불러온 전형적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전혀 유추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비교를 보고도 틀린말이 아니라며 옹호되는것이 참으로 씁쓸하고 안타깝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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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씨.
촛불집회란것이 순수하고 아무것도 잘못한것이 없기 때문에 모이는 것이였습니까?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자신들의 생명, 건강권을 지키고자 함이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부터 사전예방할 수 있다면 막았어야 하는데,
막지 않아서 위험을 초래한 것을 수정하자는 의미로 나가는 겁니다.
막말로 평소 법질서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치죠.
그럼 정부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어도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겁니까?
세상에 완전무결한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정선희씨가 하고 싶었던 말은,
나라물건 팔아먹는 사람들 양심좀 차려라가 아니였나요?
명백한 잘못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비판을 하다가
왜 쌩뚱맞게 헌법에도 보장된 권리로 나를위해, 내가족을 위해, 내 나라를 위해 촛불을 들고 모인 사람들을 '도둑놈' 취급합니까?
당신은 얼마나 완벽하고 깨끗한 사람이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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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들이 학생들이.. 자기 시간과 돈을 써가며, 저녁 약속따위는 저만치에 두고
촛불하나 들고 청계천바닥에 앉아 기도하는 심정으로 있는 마음을 아나요?
자전거 분실과 촛불집회가 무슨 상관입니까?
그 도둑이 촛불집회에 꼭 온다고 누가 제보라도 하던가요?
진심이 아니었다구요?
하지만 단한번도 촛불집회따위는 참석하시지 않은 정선희씨!
당신의 진심은 촛불 참가자들에게 조금도 고맙지 않았겠지요. 그들을 가르치고 싶었나요?
그 중에 살면서 터럭같은 잘못이라도 저지른 사람은 자격없다고 말하고 싶었나요?
"누구든지 죄 없는 자는 저 여인을 치라"는 성경구절보면서 촛불들고 나선 사람들이 위선자로라도 보이셨나요?
가정을 이끌어야 하는 가장이심에도 운수노조 분들은 자기 새끼들에게 경제적 풍요로움에 희생은 줄 지언정 부끄럽지 않으려고 소고기 운반 거부를 하셨습니다.
당신이 남에게 반성하라고. 양심없다고 하시는데..
당신이 반성하고 챙겨야할 양심은요.
이번 미친소파동으로 분신하시는 농민분들의 죽음에 눈물 한 줄 안흘리시는 모습입니다.
교회목사가 상습적으로 간통을 저지르고, 수백억의 재산을 만들고, 대통령 장사까지 하는 현실에 대해선 침묵하고 외면하면서..
촛불들고 거리로 나선 사람중엔 좀도둑 있다고 말하고 싶던가요?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나와 같은 하나님이라면..
진실로 진실로 작은 욕심에 좀도둑질한 그 사람은 사랑할 지언정..
겉으론 하나님과 예수님을 내세우고, 속으론 비리와 추악한 음행을 저지르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는 성경구절로 노점상 할머니의 주머니마저 헌금함에 털어넣게 하고는
자신은 수백억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그 사탄의 자식들을 용서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이땅에 오신다면, 청와대에 사시는 장로님과 식사를 하겠는지,
청계천 다리 위에서 촛불 앞에 기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겠는지 제발 잘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선 늘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 곁에 있으셨던 분이란 걸 제발 알아두세요.
한기총의 사악한 기도가 부끄럽지 않던가요?
그 기도가 과연 하나님을 마음에 품은 사람이 할 기도입니까?
그 기도는 사탄에게 올리는 추악한 제사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팔아 사탄을 섬기고, 현세의 정욕에 이끌려 사람들을 악으로 몰아가는 예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것이었습니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