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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리오리 떼 A Priori The> - 신사동 가로수길

최은혜 |2008.05.24 13:00
조회 600 |추천 16

 

 

 

 

테라스에서 즐기는 최고급 티타임

 

<아 프리오리 떼 A Priori The>

 

 

멀리서도 눈에 띄는 시원한 블루 외관이 파리의 노천 카페를 연상시키는 이곳은 초콜릿과 차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이다.트렌드를 주도하는 가로수길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블루와 화이트, 골드 컬러가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정통 유러피언 스타일을 고수하며 간단한 식사와 차, 수제 콜릿과 아이스크림 등 패셔너블한 여자들의 테이스트를 맞춰줄 최상의 공간이다.  ‘아 프리오리 떼’는 ‘선험적인’이란 뜻의 라틴어 A Priori(아 프리오리)와 Tea의 프랑스식 표기법 Th 의 합성어로,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최고급 차를 제공한다. 메뉴판에 차 종류마다 물의 온도와 양, 카페인 유무, 같이 곁들일 수 있는 음식 등을 상세히 적어놓은 ‘티 노트’도 인상적이다. 이곳에서 놓쳐선 안 될 메뉴는 셰프가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특히 치즈 향이 느끼하지 고 달콤한 고르곤졸라 아이스크림은 매우 신선하다.  샌드위치 8천~1만3천원, 치즈 와플 9천원, 콜릿 4만~10만원대.

 아 프리오리  떼 문앞에 걸려있는 멋스런 간판

 

 

 

 

 

 

멀리서도 눈에 띄는 시원한 블루 외관이 파리의 노천 카페를 연상시킨다.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엔 밖으로 나와 먹어도 좋을듯~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 모두를 만나고 싶지 않다면

그냥 안에서 조용히 식사 :)

 

 

 

 

 

 

 

카운터 옆 한쪽에는 Tea 판매도 하고 있다

 

 

 

 

 

 

 

 꽤 넓을 줄 알았는데 그리 크지 않았다

여기서 보이는 것 외에 테이블 2~3개 정도 더 있는 크기

조금 넓은곳에 앉고 싶었는데

예약이 되어 있어서 못 앉았당ㅎ

 

 

 

 

 

 

 

 와인셀러의 모습

구비되어 있는 와인의 종류가 꽤 많다

 

 

 

 

 

 

 

초콜릿과 차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인 만큼

초콜릿의 쇼케이스가 따로 있다

 

 

 

 

 

 

 

 다가가서 살펴보니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더라,,

음식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초콜릿 가격은 꽤 비싸다

 

 

 

 

 

 

 

 

수제 초콜릿인 만큼 모양도 제각각인데

다음에 갈 때는 꼭 먹어봐야지~  

 

 

 

 

 

 

 초콜릿은 선물용으로도 파는데

파란 리본만 두른 포장이 참 깔끔하다 

 

 

 

 

 

 

 

 아 프리오리 떼 메뉴판

 

 

 

 

 

 

 

 금색의 예쁜 받침 위에 올려져 나온 식전빵

잡곡, 호밀 등등이 가득하여

고소하고 씹는맛이 좋았다

 

 

 

 

 

 

 

 

 버섯 크림 소스 파스티

14000원

 

 

 

 

 

 

 

큼지막한 버섯이 정말 가득 들었고

그 위에 잘게 썰린 호두도 듬뿍 뿌려져 나와

고소한 크림과 함께 더욱 고소한 맛을 내준다.

 

 

 

 여러버섯의 종류가

큼직큼직하게 들어있으니

씹는감도 있고 버섯 킬러인 내게는

너무너무 좋았다능 +ㅁ+

 

 

 

 

 직접 만든 듯한 피클종류도

맛있어서 4번인가 리필ㅋㅋㅋ

 

 

울나라엔 치즈 퐁듀를 파는데가 몇 없는데

여기 가본 사람들이 다들 치즈 퐁듀를 먹어봤길래

호기심에 시켜보았다

치즈 퐁듀라서 가격도 2만원대가 넘어갈 줄 알았는데

의외로 1만원대

 

 치즈 퐁듀

12000원

 

치즈 퐁듀가 담긴 식기 세트

넘넘 이쁘다!

저런거 있으면 집에서도 해먹을텐뎅ㅎ

 

 

 

 

 

 

 

 

멋스런 그릇에 담겨 

치즈를 찍어먹을 음식들이 준비되어 나온다

 

 

 

 

 

 

 

 위에는 구운 버섯과 채소들 그리고 샐러리, 아스파라거스, 야채

그리고 구운 감자칩

 

 

 

 

 

 

 

 통통한 수제 소시지와

바게트빵

바게트빵은 그냥 밍밍해서

식전빵으로 나온걸 대신 찍어먹었다

 

 

 

 

 

 

치즈 퐁듀

나왔을 때 바로 먹기보다는

 조금 데워져 부드러워졌을 때 먹어야 된다

치즈가 진할꺼라고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 스위스에서 먹는 진하고 콤콤한 냄새가 나는 녹진한 치즈가 아닌

그냥 정말 무난하게 아무나 먹을 수 있도록 순한 맛을 가진 치즈 였다.

솔직히 치즈 퐁듀는 기대에 못미쳤지만 

반짝반짝한 식기류들은 탐이 났다ㅎㅎ

 

 

 

 

 

 

 

 

위치 : 신사동 가로수길로 들어와 듀크렘, 머그포레빗 건너편

Tel : 02-546-8957

영업시간 : 11: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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