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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야화(千女夜嬅) 그 세번째 이야기

황범선 |2008.05.25 01:24
조회 297 |추천 0

어제는 참으로 즐겁기도하고 힘든 하루였다.

선배의 공장에 세들어 사업을하는 세입자 40여명의 사장들과

용유도에 위치한 왕산해수욕장에서 공도차고 술도먹고 쌈박질도 하고...

나한테 두어대 줘맞은 금속회사 사장놈이 나이가 나보다 훨 많아보이드니 알고보니 나랑 동갑이다

술한잔 먹고 화해를 했고 그 놈 회사의 경리까지 낑겨서 모임마치고 이차까지가서 또 술먹고...

근데 그놈 경리하나는 참 잘뒀데... 똑똑하고 미인이고 순 한 타입의 그 여인...

 

그 경리랑 비슷한 타입의 한 여인이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내나이 열일곱살에 또 고등학교를 퇴학 당했다.

친구놈이랑 둘이 퇴학을 당해서 수원에서 좀 더 들어가는 오산에가서 둘이 중국집에서 일을했다.

그 친구놈은 소도둑놈같이 생겨서 주방에서 보조로 일하고 나는 반반하게 생겼다고 홀에서 써빙보고

배달도하고  그렇게 일을했다. 중국집 주인은 진짜 중국인 이었는데 그때당시 나이는 사십대 초반정도였고

 덩치가 강호동 두배만했다.배가 얼마나 나왔는지 아직까지 그렇게 살찐 사람은 그 주인빼고 본적이 없다.

그런데 그 여자 주인은  정말 미인이었다. 30대 중후반 정도였는데 색 끼도 있었고 ...

어느날 아침에 친구랑 나는 중국집 마루에 걸터앉아  양파를 다듬고 있었고 그 주인여자는 건너편 마루에 걸터앉아

단무지를 썰고 있었는데... 친구놈이 갑자기 나를 툭툭치며 건너편 주인여자를 보라고한다.

" 야~! 또깡아 저기 주인여자좀 바바~ 워메 미치는거..."

"왜 새꺄~ 뭘보고그래? "

"저여자 빤쓰도 안입었다야~ 다보인다 다보여~?

"그래? 야 슬그머니 자리바꿔 자리 " 하며 자리를 바꿔서 보니 치마를 입었는데 속옷은 안입고 진짜 거뭇한게 다보인다.

그 주인 여자가 일하느라 움직일 때마다  빨긋빨긋한거두 다 보이고...그날 나는 일도 안잡히고 온통 그녀의 그것만 상상이가고

그것만 생각났다. 내 친구놈은 아직 성에 눈을 안뜬 나이였는지 관심이 없었는데 나는  거희 실신상태였다.

어느날 뚱뚱보 주인 아저씨가  인천과 수원에 또 운영하고있는 중국집 수금을 하러간 어느날 밤

술한잔하고 손님받는 빈 방에서 친구랑 둘이 자다가 마당에 수돗가에서 누가 딲는 소리가 나서 문틈으로 보니까

그 주인여자가 웃통을 벗고 딲으면서 내가 자는 방을 힐끗힐끗 쳐다보며 이상한 웃음을 보낸다.

친구 깰까봐 문을 슬그머니 열고 소피보러 나온것처럼  마당엘 나갔더니 그 주인여자는 태연하게 수건으로 젖을 딲으며

나한테 말을건다.

"황군아 어제는 손님많아서 힘들었지? 담달부터는 내가 월급 올려줄께 열심히 일해.그리고 주방일도 배워라 틈틈히..."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몰라 신발코만 내려보며

"알았어요 아줌마 열심히 일할께요"라고 했더니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옷을입으며 말한다.

" 그래 황군은 참 멋지게 생기면서 착하기도 해.황군아 아저씨도 몇일 안오시는데 우리 술한잔할까? 들어와 내방으로"

슬며시 소매를 잡아 끈다. 못이기는척하며 따라들어갔다.그당시에 처음보는 침대에...없는게 없다.

이름도 모르는 술을 한잔 따라주며 주인여자도 한잔 자기잔에 따르며 건배를 하잔다. 술잔이 부딫치고 ...

입술이 부딫치고... 삼십대 젊은 여자의 풍만한 젖무덤에 파묻혀 젖꼭지를 애무하고...

그 때 마당에서 본 그녀의 그것을 손으로 만지니 벌써 흥건히 젖었다.(뭐 그것은 대충들 비슷하게 하니 이쯤에서 심의에

안걸리게...알아서 상상들하셔~)

그 다음날도 친구몰래 그녀의 침대에서...

그 다음 다음날도...

사일정도를 그녀의 품에서 잤다.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젖을 가지고 노는데 그녀가 내 귀에다 속삭인다.

" 범선아! 내일 우리 아저씨 오는날이야.내일부터는 같이 못자겠다. 우리 티내지말고 지내다가 한달에 오일정도 비우면 그때

누나한테 와 알았지?" 라고 말하는데 그 뚱뚱보 주인의 얼굴이 상상돼며 갑자기 죄지은것에 떨려오기 시작한다.

뚱보주인이 오면 난 죽었구나 하고 상상이가며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무서움을 떨쳐버리려고 또 끝난지 한시간도 안됐는데

그녀의 계곡을 찾는다. 또한번 자지러지는 그녀......

다음날 아침 친구놈보고 보따리 싸라고 시켰다.

"덕진아! 우리 도망치자. 도저히 못있겠다.짐싸 빨리"

전후 사정을 모르는 친구놈이 왜 도망치냐고 물어본다.월급도 타야하는데 ...하면서...

"시발놈아 엉아가 가자면 가는거지 뭔 말이 많어 젓같은 새끼가 어서 짐싸 존만아"

허름한 가방 하나씩 메고 새벽에 도망치는 또깡과 그의 똘만이 덕진이...

중국집 종업원일 때 중국집 주인의 마누라이며 중국여자인 그녀 ...나의 세번째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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