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169729_2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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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또다시 최고령 승리
그리고 나올 때마다 신기록을 세우는 선수입니다.
송진우 선수가 또다시 최고령 승리투수를 세웠다고요?
● 기자: 정말 대단한 선수지 않습니까?
그것도 팀이 4연패를 당하는 상황에서 낸 승리기 때문에 더욱더 그 의미가 값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신보다 15살 어린 윤성한과 붙었는데요.
송진우는 붙었는데요.
송진우는 노련한 투구로 삼성 타자들을 손쉽게 물리쳤습니다.
특히 최태인과 심영철을 3진으로 돌려세우면서 2008 탈삼진 대기록에 다가섰습니다.
● 앵커: 이제 삼진 4개만 더 잡으면 되겠는데요.
● 기자: 한화 타자들도 모처럼 화끈한 타격을 선보이면서 송진우 선수의 승리를 확실히 도왔습니다.
송진우는 이로써 42세 3개월 9일로 또다시 최고령 승리투수 기록을 새로 써냈습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