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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뺄셈의 미학으로 바라본 감성에
이끄린 대상물에 대한 셔터찬스의 최종선택.
그것을 그것을 나는 주저없이 사진예술이라 부른다.
나는 오늘도 그 사진이 주는 매력에 고뇌의 선택을 한다.
-기수 다께우찌노시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