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을 예언한 세계의 대 예언가 쥬세리노
일본 하마마쯔의 액트시티 호텔의 작은 회의실에서
그의 강연을 들었다.
그냥 동네의 일반 강의같은 그런 느낌.
브라질에서 그렇게 유명하고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쥬세리노씨의 강연이 맞나?고 할 정도로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강연이었다.
그는 그냥 동네의 아저씨같은 부드러운 느낌의 사람이었다.
온화하고 때론 강하고 진지하게 말을 시작했다.
강연내용은 예지몽의 예언들 보다 앞으로 인류가 처한 환경문제와
그로인해 다가올 인류의 큰 변화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온난화에 따른 올 여름의 기온이라든지
지진에 대한 우리의 자세
그리고 지금 전세계에서 앓고 있는 바이러스와 희귀병
(모기가 옮기는 덴구열, 조류독감, 새로운 병등)
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퍼지게 될지에 관한
그리고 물의 중요성
예언가지만 또 환경운동가인 그는 참 설득력있고 과학적인 자료를
토대로 자기가 본 미래의 상황을 설명해 주었다.
그는 무언가 대가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수익금은 모두 환경단체에 기부된다)
그가 본 미래의 일들을 머나먼 브라질에서 날아와 이렇게 작은 회의실에서 열심히 전해주었다.
지금 그가 꾸는 꿈의 90%가 현실이 되었다.
그는 그의 꿈이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이미 인류는 지금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살고 있다.
돈이라는 거 그건 곧 가치를 잃게 될 것이다.
그는 그걸 알고 있었다.
아무리 부를 축적하더라도 가치를 잃게 되면 결국 한장의 종이라는 걸..
그보다 한모금의 물이 허기를 체울 양식이 추위를 피할 집이
더 소중한 시기가 아주 가까운 미래에 일어난다는 것을
인류가 인식 못하고 있는 것에 그는 아주 안타까워했다.
그가 일본에 와서 열심히 강연을 하는 이유는
일본사람들은 그의 얘기를 들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 세계의 여러곳에 그는 매일 경고편지를 보내고 있다.
911 테러때는 물론 아주 작게는 버지니아 공대의 총격사건전에도 그는 대학과 한국정부에 편지를 보냈다. 그에 대한 답장도 한국 정부는 보내고 있고...(그의 책 참조) 물론 중국 지진때도 그는 편지를 보냈다.
그의 경고를 무시하고 준비를 하지 않는 곳에서는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 일본은 그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준비를 해 왔기에
코베때도 니이가타때도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2008년 이후의 일어날 자연재해는 대단한 것이라고 한다.
자연은 지금까지의 인류가 입힌오염을 정화시키기위해
꿈틀대고 있다. 대지진과 태풍으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뎅구열과 정체모를 바이러스 폭염으로 인류는 희생될 것이다.
그럼에도 인류는 자국의 경제만을 생각하며
군사력을 기르고 지금 핵전쟁까지 일으키려 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고어가 미국대통령 후보로 나간다면 당선될 거라는
예언을 하고 있다.)
2036년 미래에서 온 존티토가 그려낸 미래는 이 핵전쟁으로
인류는 절반으로 줄고 역시 물과 양식이 부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은 전쟁을 할 시기가 아니다.
전쟁이 아니더라도 서로 힘을 모아 자연을 살려내야만 한다.
조금이라도 에어컨을 줄이고 매연을 줄여 CO2를 줄이고
물을 아끼고 자연을 사랑해야만 하는 시기이다.
미래의 세대를 위해서도 아니고 바로 지금 살고 있는 우리를
위해서이다.
그가 본 꿈 중 일본은 2030년에 대 지각 변동으로 완전 침몰한다고 한다. 물론 일본뿐 아니라 한국 호주 동남아시아는 모두 침몰한다고 한다.
지금 브라질에선 일본의 난민을 받아들일 운동이 서서히 전개되고 있고 보트족이 될 아시아인을 위한 대책또한 전개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또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의 작은 활동으로 인해 우리의 인식이 바뀌고
결국 인류가 살아남는 미래를 쥬세리노씨는 바라고 있었다.
강연이 끝나고 신칸센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뭔지를 곰곰히 생각해봤다.
아니 지금까지도 틈만 나면 생각을 하게된다.
뭐 그런 공상적인 내용을... 이라고 생각하면 그걸로 끝이겠지만
그의 진지한 눈빛을 잊을 수 없기에 고민하고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피할 수만 있다면 대지진을 피하고 싶고
보트족이라도 살아남아 브라질에 가든 몽골에 살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아남고 싶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지금의 생활에 젖어 우물안 개구리처럼
큰 세상을 보지 못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인터넷과 TV 매디어가 얼마나 차단되고
정부의 통제안에 있는지를 일본에 오고 나서야 느낄 수 있었다.
누구든 진실을 알 권리 그리고 대처해 나가야 할 권리와 자유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패닉상태가 되더라도 정부는 공개하고 함께 생각해 나가야만 할 것이다.
2010년 미국경제는 붕괴한다.
이건 쥬세리노가 아니라도 많은 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한국은 물론 일본경제도 붕괴되고 결국 경제에 대한 새로운 국면에 처한다고 한다.
정치경제문제는 각설하고
정부, 나라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자연에 대한 인식을 또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을 할 때 비로소
인류는 공존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쥬세리노씨는 말하고 있다.
제발 하루라도 빨리 모두 깨달을 수 있기를..
남이 죽어가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기 않기를.
지금 우리가 각자 인식하지 못하면 그에 대한 자연의
댓가를 치르게 될 것 이라는 것을 우리는 느꼈으면 한다.
유투브의 그의 영상
http://jp.youtube.com/watch?v=lSZYMNcJs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