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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에 대하여] ^^ 왜 한국의 보수는 민족의 기생충인가?! 재미있게 설명해 드리겠다~!

사공윤 |2008.05.27 12:44
조회 911 |추천 71

한국의 보수는 기생충이다.

 

그런데 이게 '보수는 나쁘다.' 는 뜻이 아니다.

 

'진보는 착하다' 는 뜻도 아니다.

 

말 그대로 '한국'의 보수가 기생충이라는 거다.

 

'한국'의 보수를 비교해보려면 일단 '외국'의 보수와 비교설명해야 이해가 빠르겠지?

 

그래서 '미국'의 보수와 비교해주겠다.

 

 

 

 

 


 

미국의 보수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백인 '남자' 이고 '기독교'를 믿는 '공화당' 사람이다.

(참고로... 미국의 기독교는 신앙이 아니라...... 한국의 유교와 같다.

미국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것은 우리가 '제사'를 지내는 것과 같다.)

 

'자본주의' 가 옳다고 믿고 '시장'은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시장주의에서 자신들이 '노력'해서 얻은 부와 세력을 지켜나가려고 한다.

(그 '노력'에는 인디언학살, 멕시코 베트남 침략전쟁, 커피노예농장이 포함된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를 중시하고 예절이 바르다.   그리고 '하버드' 를 가고 '라틴어' 를 배운다.

 

참고로 보수가 아닌 사람들은 UCLA나 미시간 대학등을 가고 라틴어대신 스페인어 등을 배움. 

 

 

 

 

 

 

 

 

 

그러면 이제 '한국'의 보수를 볼 차례인데...

 

한가지 가정을 해보자.

 

 

한국이 일본에게 식민통치를 당하지 않았다면

 

현재의 한국 보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 보수의 모습은 이럴 것이다.

 

황인 '남자' 이고 부모님이나 할아버지는 '영의정' 등을 지낸 '선비' 집안이지.

 

전통적인 유교중심의 '가부장적'집안의 '장남'이겠지.

 

미국보수가 교회에서 '예배'하듯이 한국보수는 조상을 모시고 '제사'를 중시하고 , 

 

곁불은 쬐지 않으며, 예의범절은 미국 보수가 울고갈 정도로 좋다.

 

그리고 '성균관' 을 나오고 '한문'을 배우는 집안일 것이며

 

'노블리스 오블리제' 버금가는 '군자의 길' 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런집에서 '대통령' 이 나오면... 영부인께서는 '종갓집 맏며느리' 의 포스를 지니셨겠지.

 

 

 

 

 

 

 

 

 

하지만 우리나라는 일본식민지배시절을 거쳤다는거...

 

그래서 우리나라의 '보수' 는 위에 써놓은 저사람들이 아닌 이분들이다!!!

 


 

 

조선을 일본에 갖다바친 이완용이다. 이 '친일파' 들이 지금 우리나라의 '보수'의 뿌리이다.

 

일본세력을 등에 업고 민족의 피땀을 빨아먹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기생충' 이라고 한거다.

 

현재 우리나라의 보수들의 모습은~!!!

 

황인 '남자' 이고... '친일파' 이거나 친일파 2세대, 3세대이다.

 

족보를 복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상에 대한 제사는 그다지 챙기지 않는 경우가 많고

 

 

 

어마어마한 토지를 가지고 있다.

 

 

 

친일파들은 식민지배시절 토지조사를 할 때 일본에 적극 협력했다.

 

주로, 남의 땅을 자기땅으로 신고하든가, 독립투사의 땅을 뺏던가

 

아니면 무고한 사람을 독립투사로 밀고하고, 그 땅을 뺏는 방식이었다.

 

그렇게 '조선인' 들의 땅을 빼앗았다.  그래서 지금 부자들이다. 

 

 

(↑ ↑ ↑ ↑ ↑ ↑ ↑ ↑ ↑빨간글씨들만 읽어보세요 ^^)

 

 

 

 

 

 

얼마나 돈이 많냐면...

 

당신이 대학입학선물로 신발을 나이키를 사달라고 할까 아디다스를 사달라고 할까 고민할 때

 

이들은 대학입학선물로 자동차를 푸조를 사달라고 할까 벤츠를 사달라고 할까 고민을 한다.  

 

일본이 패망하면서 친일파들은 다소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당시... 히딩크 정도의 인기를 누리던 김구선생님을 제치고

 

퍼거슨 정도의 인기를 누리던 이승만 선생님이

 

친일파를 자기세력으로 끌어들여 대통령이 되셨다.

 

그래서 남한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친일파를 처단하지 않고, 그 재산도 환수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

 

 

 

 

 

 

보수라는 것은

 

'정당한' 방법으로 노력해서 부와 세력을 쌓고

 

'피땀흘려' 얻어낸 노력의 '결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미국의 '보수'들은 정당한 방법으로 노력해서 부와 세력을 쌓았다.  

 

(미국의 인디언학살이나 멕시코침략전쟁이나 노예제도가 과연 정당할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갔다.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 친일파들도 정당해진다.)

 

그럼 퀴즈.

 

한국의 '친일파' 는 정당한 방법으로 노력해서 부와 세력을 쌓았는가?!

 

그러면... 반드시... 꼭...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나온다. ^^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일 겁니까? 친일파를 용서합시다!!!

 

 

 

그런데... 도박꾼들도 도박을 할 때 법칙이 있다.

 

'구라'를 치다 걸리면 손가락이나 손목을 잘라버리고 판돈을 몰수해버리지.

 

한국의 '친일파' 들도...... 도박으로 치면 '구라'를 친거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 이니까 손가락이나 손목을 자르지는 말자.

 

그런데 판돈은 몰수해야 할 것 아니냐!!!

 

                                              왜?! 후달리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겠다.

 

1. 모든 보수가 다 친일파는 아닌데?!

 

옳은 말씀이다.

 

현재의 모든 보수가 다 친일파는 아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말해주겠다.

 

그것은 바로 친일파가 아니었던 사람들이 어떻게 보수가 되었는지 보면 간단하다.

 

위인전과 드라마와 현실사이의 괴리를 보자.

 

위인전에서는 ---------->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라는 메세지를 주지만

 

드라마에서는 ----------> 공부 열심히 해서 이 애비의 '복수' 를 해다오.  ^^;  

 

현실속에서는 ----------> 공부 열심히 해서 '부자' 가 되어라.       실제로는 이렇게...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들의 부모님들께서는

 

우리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친일파를 없애버리거나, 그 현실을 개혁하기를 바라신게 아니라

 

그 현실에 적응해서 부자가 되기를 바라셨다.

 

즉,

 

잘못된 '현실' 을 고치기 보다는...... 훌륭하게 '적응' 하기를 자식들에게 '강요'했고

 

그게 현재의 '교육열' 이며................ 거기에 '성공' 한 사람들이 있다는 거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엄밀히 말해서 친일파가 아니라는 표현을 쓰기 보다는

 

'시대를 잘못 타고나서' 혹은, '너무 늦게 태어나서'

 

친일파가 못 되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수도 있겠다.

 

물론, 정당한 방법으로 피땀흘려 부와 세력을 쌓은 사람도 간혹 있겠지만......

 

 

 

 

 

 

 

두번째 질문...

 

2. 사공윤 죽고싶나...? 그럼 보수는 다 나쁘다는거냐?!

 

물론, 보수가 다 나쁘지 않다.

 

우리나라 역사에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보수가 한명 나타난다.

 

바로 이분이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분이나 문국현을 '진보'로 착각하느냐.

 

그건 조선, 중앙, 동아가 이분들을 진보 내지 좌파 내지 빨갱이로 묘사 해서 그렇다.

 

'친일파' 들은 자기들에게 대항하는 건방진 것들을 '빨갱이'로 규정한다. 즉,

 

"우리는 친일을 했지만, 공산당으로부터 너희를 지켜줄테니 찍소리말고 우리를 믿어라.

 우리는 보수고 우리에게 반대하면 진보, 좌파 빨갱이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과 문국현은 친일파들에게 '대항' 했다. ^^

 

 

 

 

 

 

 

하지만 여기서 중요하게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미국 '보수'의 정책과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은 같다. (대북정책 빼고)

 

내가 글 첫머리에서 말했던 미국 '보수'의 정책을 기억하는가?    (다시 보고 오도록)

 

'자본주의' 가 옳다고 믿고 '시장'은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무현대통령의 '경제' 정책은 미국 '보수'의 경제정책과 같다.

 

그 대표적인 예가 한미 FTA 이다.

 

솔직히 말해서

 

노무현 전대통령과 문국현씨를 보수라고 봐야 하는가?! 어렵다.

 

혹자가

 

"사공윤은 보수는 '사회의 기득권' 으로 묘사해놓고 지금와서 딴소린가?!" 라고 따져도...

 

그래도 엄밀하게 말해서 보수라고 해야 옳다.

 

왜냐하면 이분들은

 

세계 보수들의 정책과 같은 정책을 펴고 있고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솔직히 정책적으로도 기존의 정책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한미 FTA, 작전통제권환수, 부동산정책, 경제정책... 모두 기본 사상은 똑같다.

 

하지만 문국현과 노무현대통령의 정책이 기존 보수들보다 훨씬 '세련됐다.'

 

하지만 기존 보수들과 조중동들은 왜 노무현대통령을 까댔을까?

 

노무현대통령은 친일파를 '청산' 하려고 했고, '민주주의 투사' 였으니까.

 

 

 

 

 

 

 

 

 

그럼 마지막 질문.

 

3. 그래서 어쩌라고?!

 

-_-;

 

제목에서는 재미있게 설명해주겠다고 뻥쳤는데 사실 그다지 재미도 없고 길기만 한 이 글이

 

베스트에 올라가기는 커녕 솔직히 몇명이나 읽을까 걱정도 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거다.

 

'보수' 가 나쁜게 아니고

 

'진보'가 착한것도 아니다.

 

보수는 '정당한' 방법으로 피땀흘려 노력해서 부와 세력을 쌓고 그걸 지키려는 사람이고

 

진보는 기존사회질서를 '개혁' 해서 지금 소외받는 사람들도 좀 잘먹고 잘살게 하려는건데 

 

한국 보수는 사실, '친일파' 의 후예니까............ 즉...

 

한국 보수 는 '일본'에게 나라와 민족을 팔아 부와 세력을 쌓고 그걸 지키려는 사람이니까

 

지금의 한국 친일파의 기득권이 굳어져 가기 전에 재산을 몰수하고

 

보수가 무엇인지, 진보가 무엇인지 구분할 줄 알고 대처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자는 뜻 ^^

 

 

추천수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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