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슴을 어떻게 해야하니....
너희는 안보이고...
이상해..
한국이 시러 한국인도 시러
내가 살고 있는곳도 시러.
난 아무래도 한국인이 아닌가봐.
내방 너무 좁아.
다시 넓은 원룸을 원해.
팁까지 다시 준테니까 다시 돌아와.
요즘 한숨만 난다.
어쩌지.
다시 떠나고 싶어.
사는 재미가 이렇게 없을수가
있나?
컴터도 재미없고.
티비도 재미없고,
문자도 재미없고,
심슨도 재미없고,
노래도 지겨워,
요즘 내가 이상하다.
예전에 나같지않다.
저번주로 다시 돌아가면
안될까?
아님 다시 보내줘.
잘못 맛들은건가?
인생 원래 그럴려구 사는거잔아.
인생에 달콤한날이 더많아야 되는거아니야?
나참 미치겟네.
너희들은 매력없단 말야.
너무 찌들었어.
지금은 원룸보다 큰집에서 살고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