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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괴담과 관련한 시위로 시위 주동자들이 연행되었다. 일부

김정운 |2008.05.28 22:13
조회 52 |추천 1

 

-광우병 괴담과 관련한 시위로 시위 주동자들이 연행되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시위를 불법 시위로 몰아가려는 ‘컨트롤 타워 설’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자발적인 시위라고는 하지만 시위를 기획하는 어떤 의지는 분명 전체의 움직임에 반영되었을 것이다. 또한 시위를 하는 방법에 있어 민주화 투쟁 때 체화된 양식들이 발현되기도 하여 격렬한 시위 양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관련하여 학교선배랑 이야기를 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시위 퍼포먼스가 대중을 타깃 오디언스로 미디어를 통해 대중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여론 형성을 토대로 권력에 영향을 끼치는 홍보 활동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영국에서 퍼포먼스(? 정확하게 난 이게 무엇을 배우는 학문인지 모르겠다)를 전공하고 있는 선배는 시위는 권력을 1TIER 오디언스로 하는 직접 커뮤니케이션 활동이고 대중을 통한 여론 형성은 그 다음 순위라는 것이다.

-생각하기에 정상적인 민원 루트를 통한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위라는 수단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 것일 테다. 그렇다면 물론 이론적으로는 권력을 1 타깃으로 보는 것이 옳으나 전략적으로는 대중의 여론 형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떻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 가 이다. 메시지는 이미 우리 마음 속에 들어있다.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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