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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남자가 흔들리고 있다?

이종현 |2008.05.29 13:50
조회 133,993 |추천 866


                 남자친구가 흔들리는지 어떻게 알아 ?

요즘 그애가 이상하기는 한데 도대체 아리송한게 뭐가 뭔지 모르겠단 말이야.
그럴땐 한번 아래의 행동을 하지 않나 잘 살펴봐~




1. 갑자기 너무 잘해준다.

2. 즐겨 먹지 않던 음식을 찾는다.

3. 핸드폰을 자주 꺼넣고 다닌다.

4. 친절하게 대해 주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5.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에 불만이 많아졌다.

6. 갑자기 멍해지거나 혼자서 실실 웃는 일이 많아졌다.

7. 평소에 듣지 않던 여성 취향의 발라드를 즐겨 듣는다.

8. 외모에 관심이 부쩍 많아지고 최근엔 향수나 스킨까지 바꿨다.

9. "밥 먹었어?" 하고 물으면 "응, 알았어." 라고 대답하는 등
사오정이 됐다.

10. 스킨십도 예전같지 않고 갑자기 먼저 손을 잡으면 움찔하곤 한다.

11. 누가 바람을 피운다더라 하는 얘기가 나오면 괜히 신경을 곤두
세우고 화제를 바꾸려고 한다.

12. 갑자기 친구가 아프거나, 집안에 급한 일이 생겼다는 등 요즘따라
주위에 우연한 사고가 부쩍 많아졌다.

13. 시시콜콜한 주변 이야기까지 잼있게 들어 주던 그. 요즘엔 억지로
듣는 것처럼 심드렁한 표정이고 맞장구 치는 것도 예전같지 않다.

14. "어제 어디 갔었어.", "전화 온 거 누구니?" 라는 질문에 "알거 없어"
또는 "몰라도 돼."라는 식으로 얼버무리곤 한다

추천수866
반대수0
베플이은지|2008.05.29 15:58
남자 친구 없는데 이런글 보는 내가 웃긴다.
베플이수미|2008.05.29 17:51
남자의 맘 『그동안 못해준 게 미안해 요즘들어 좀 잘해줬다. 여름이 되니 몸이 허해져 못먹는 보신탕 좀 먹어줬다. 핸드폰이 고장나 꺼져 있는 줄 도 모른다.새로 하나 장만해야겠다. 요즘들어 그녀가 뭔가 캥기는 게 있는지 잘해주기에 좀 튕겨줬다.ㅋ mc몽 머리를 하고 온 여친에게 한마디 했다. 여친의 머리를 볼 때 마다 웃겨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노래방에 가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기 위해 연습중이다. 그녀보다 많이 부족한 나이기에 좀 더 멋져보이기 위해 노력중이다. 요즘 자꾸 귀가 안들린다.병원에 가봐야겠다. 그녀의 손만 잡으면 느껴지는 정전기 때문에 미치겠다.그녀는 피죤도 안쓰나? 여친의 친구가 바람이 났는 지 바람 이야기를 자주 한다.지겹다. 어머니가 편찮으시다.여친과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편찮으신 어머니 걱정에 그녀와 함께 있어도 맘이 편칠 않다. 집안 문제로 걸려 온 아버지의 전화에 자꾸만 캐묻는 그녀가 살짝 밉다.이럴 때는 그냥 모르는 척 좀 해주지..』 그에게도 나름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저런 걸로 바람났다고 단정 지을 순 없지 않을까??
베플장원철|2008.05.29 18:05
이은지님 제가 업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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