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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되는 돼지고기 요리들☆о³°´″´·.

오흥기 |2008.05.30 11:38
조회 449 |추천 19
 


항정살 200g, 굵은 볶은 소금 약간

항정살은 도톰하게 마름모꼴로 썬 후 그릴에 돌 판을 올고 판이 달궈지면 굵은 볶은 소금을 뿌려가며 굽는다. 고기가 연하므로 가볍게 뒤집어 육즙이 빠지지 않도록 빨리 구워 먹는다.


식초·물엿·매운 고추씨 2큰술씩,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3큰술

빈 그릇에 다진 고추씨와 다진 마늘과 간장, 식초, 물엿을 섞은 뒤 잘 저어준다.


양파 1/2개, 부추 50g, 적채 1장
드레싱 : 발효겨자·다시마물 2큰 술씩, 간장 1작은술, 식초·물엿 1큰술씩

그릇에 겨자를 넣고 간장과 다시마물을 부어 곱게 푼 후 식초와 물엿을 넣는다. 샐러드 볼에 손질한 양파와 부추, 적채를 올린 후 드레싱을 알맞게 뿌려 낸다.

 



가브리살 200g, 굵은 볶은 소금 약간, 양송이 4~5개

가브리살은 기름기를 발라내고 살코기만 사방 4cm 크기로 썬 후 바비큐 그릴에 석쇠를 올리고 굽는다. 밑동을 자른 양송이를 얇게 썰어 함께 구워 먹는다.


들기름·마늘채 2큰술씩,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홍고추·볶은 소금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마늘은 곱게 채 썰고 양파와 홍고추는 곱게 다진다. 그릇에 볶은 소금과 후춧가루를 담고 준비해둔 향신채를 넣은 후에 들기름을 부어서 소스를 만든다.


묵은 김치 1/2포기, 실파 10뿌리

묵은 김치는 소를 털어내고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잡내를 없앤다. 물기를 짠 김치를 반 잘라 접시에 담고, 다듬어 씻은 실파를 6cm 길이로 썰어 한 켠에 담아 가브리살 구이와 함께 싸 먹는다.

 


갈매기살 400g, 마늘 5쪽, 양파 1/4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일본된장을 다시마물에 섞어 곱게 푼다. 다진 양파를 일본된장 푼 것에 함께 섞고 들기름으로 맛을 낸다.


일본된장 2큰술, 다시마물·다진 양파 5큰술씩, 들기름 1작은술

일본된장을 다시마물에 섞어 곱게 푼다. 다진 양파를 일본된장 푼 것에 함께 섞고 들기름으로 맛을 낸다.


대파 3뿌리, 콩나물 80g, 고운 고춧가루·맛술 1작은술씩, 다진 마늘·들기름 1/2작은술씩, 물엿·식초·깨소금 1큰술씩

볼에 채썬 대파와 찜통에 찐 콩나물을 담고 고운 고춧가루, 마늘, 맛술, 물엿, 식초를 넣어 버무린 후 들기름을 뿌리고 깨소금을 얹어 즉석에서 묻혀 낸다.

 


오겹살 400g, 굵은 볶은 소금 약간

삼겹살은 0.8cm 두께와 사방 5cm 크기로 도톰하게 썬 뒤 숯불에 석쇠나 돌판을 올려서 소금을 약간 뿌려 노릇하게 굽는다.


고추장 3큰술, 고추냉이·꿀 1큰술씩

고추냉이를 고추장에 고루 섞은 후에 꿀을 넣고 잘 섞어 맵고 새콤한 소스를 만든다.


특용 야채(청경채, 겨잣잎, 치커리, 비트잎 등) 150g, 무 200g
초절임 양념 : 소금 1작은술, 식초·설탕 3큰술씩, 물 1컵

특용 야채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턴다. 무는 동그란 모양으로 아주 얇게 썰어서 소금과 식초, 설탕, 물을 섞은 초절임 양념에 1시간 이상 담가 무 초절임을 만든다.

 


삼겹살 400g

삼겹살은 0.5cm 두께, 사방 5cm 크기로 썰어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새송이버섯이나 감자를 얇게 썰어 함께 구워 먹어도 좋다.


청양고추 2개, 들기름·식초 1큰술씩, 간장 1½큰술, 발효겨자 1작은술, 설탕 2큰술

볼에 발효겨자와 간장→들기름→식초→설탕 순서로 넣어 잘 섞고 씨 채고 잘게 썬 청양고추를 넣어 소스를 완성한다.


솎음배추 1/2포기, 굵은 소금 약간, 무 200g, 실파 2뿌리, 고운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식초 1큰술씩, 다진 생강·소금 약간씩, 설탕 1작은술

솎음배추는 굵은 소금을 뿌려 40분 정도 부드럽게 절인다. 다진 마늘, 생강을 넣고 버무린 뒤 고춧가루에 버무린 무채에 실파와 설탕과 식초로 맛을 낸다.

 

항정살 |
냄새는 없지만, 기름은 꽤 나오는 편. 매콤새콤한 고추씨 마늘 소스가 입 안에 남는 느끼함과 기름기를 싹 없애준다.

가브리살 |
구수한 들기름 향신 소스는 돼지고기의 고소한 맛을 더욱 배가시킨다. 상추 대신 신맛이 은은하게 남아 있는 묵은 김칫잎으로 싸서 먹으면 고기가 더욱더 입에 붙는 느낌. 역시 돼지고기의 단짝은 김치라는 말이 확실히 실감난다.

갈매기살 |
고기 그대로 구워 먹으면 질기고, 특유의 돼지 냄새가 난다. 따라서 양파와 마늘로 냄새를 없애고 약간의 밑간을 해서 먹는 것이 훨씬 더 맛있다. 파 콩나물 무침은 콩나물이 파무침에 추가되어 훨씬 더 사각거리고 맛이 시원하다.

오겹살 |
구웠을 때 비계 부분이 삼겹살보다 훨씬 쫄깃하고 기름지지 않은 것이 특징. 오겹살을 고추냉이 고추장 소스를 살짝 찍은 후에 깔끔한 무 초절임에 싸서 먹으면 고기의 고소한 맛과 양념들의 매콤새콤한 맛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삼겹살 |
들기름 소스에 찍어 먹으면 고기 맛과 향이 새롭다. 특히 들기름에 청양고추를 첨가하면 고기의 뒷 맛이 매콤하면서 개운하게 마무리된다. 생배춧잎과 무채의 궁합도 환상적.

 

돼지고기 한근으로 만드는 응용요리

어떤 부위가 가장 맛 좋을까?

삼겹살
갈비를 떼어낸 데서 복부까지의 넓고 납작한 모양의 부위로 근육과 지방이 삼 겹의 막을 형성하고 있어 부드럽고 맛이 좋다.
●추천 조리법 : 구이, 베이컨


목심
등에서 목 쪽으로 이어지는 부위로 여러 개의 근육이 모여 있다. 근육 막 사이에 지방이 적당히 박혀 있어 풍미가 좋다.
●추천 조리법 : 구이, 볶음, 찜


안심
허리에서 가운데 안쪽에 위치한 부분을 말한다. 주변은 약간의 지방과 밑변의 근막이 형성되어 있고 육질이 부드럽고 연하다.
●추천 조리법 : 탕수육, 구이, 소스

 

새로운 반찬 요리법은?

마늘, 후추 등 스파이시한 향을 더한다
기름기가 풍부한 돼지고기에는 매콤한 마늘, 후추, 정향 등의 향이 잘 어울린다. 돼지고기 수육은 물론 볶을 때나 조릴 때도 함께 넣어주면 냄새를 없애면서 독특한 풍미까지 더해준다.

몸에 좋은 와인, 된장 조리법이 인기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고 고기를 연하게 하고 싶다면 집에서도 유명 맛집처럼 마시고 남은 와인을 잘 보관해두었다가 돼지고기 요리에 곁들인다. 맛을 낼 때는 매운 고추장 양념장도 잘 어울리지만 몸에 좋은 발효 음식인 된장 양념장으로 색다른 맛을 즐기는 것도 좋다.

신선 야채 곁들여 건강식으로 먹는다
기름기가 많아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 돼지고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성인병을 예방하는 좋은 재료. 돼지고기 반찬의 단골 곁들이 재료로는 신선한 제철 야채와 담백한 버섯이 자주 애용된다.

 

기름기·냄새… 돼지고기 단점은 쏙 뺐다!
반찬 요리법

돼지고기 마늘찜

재_료
돼지고기(목살) 400g(생강즙·청주 1큰술씩, 인스턴트 커피 ½작은술), 마늘 3쪽,
마른 붉은 고추 2개, 생강 1톨, 식용유 적당량
양념장 : 간장 3큰술, 청주 2큰술, 물엿·설탕·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물 2컵, 후춧가루 약간

만_들_기
1 돼지고기는 덩어리째 준비해 5㎝ 크기로 썬다.
2 돼지고기에 생강즙, 청주, 인스턴트 커피를 넣어 밑간한다
3 마늘은 껍질을 벗겨 통으로 준비하고, 마른 고추는 작은 것으로 준비한다. 생강은 얇게 채썬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밑간한 목살을 노릇하게 지진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냄비에 양념장을 넣고 끓으면 생강 썬 것과 마른 고추, 지진 목살을 넣어 중불에서 은근히 익힌다. 양념장이 거의 줄어들어 윤기가 흐르고 고기가 익으면 그릇에 담아 낸다.

 

목살 버섯 야채볶음

재_료
돼지고기(목살) 250g(생강즙·청주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새송이버섯 1개,
만가닥버섯 ½봉, 당근 60g, 양파 ¼개, 노란 파프리카 ½개,
브로콜리 80g, 식용유·굴 소스·청주 1½큰술씩, 다진 마늘 ½큰술, 물엿·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_들_기
1 돼지고기는 얇게 썬 것을 준비해 한입 크기로 자르고 생강즙과 청주, 후춧가루를 넣어 밑간한다.
2 새송이버섯은 길이로 반 갈라 모양을 살려 썰고, 만가닥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떼어놓는다.
3 양파와 당근은 굵직하게 채썰고, 노란 파프리카도 씨를 빼고 채썬다.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 찬물에 헹구어 송이를 떼어놓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 볶다가 돼지고기와 당근을 넣어 볶는다.
5 ④에 굴 소스와 청주, 물엿을 넣어 볶다가 새송이버섯과 만가닥버섯, 노란 파프리카, 브로콜리를 넣어 볶는다. 맛이 어우러지면 깨소금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6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그릇에 담아 낸다.

 

안심 연겨자버무림

재_료
돼지고기(안심) 300g(생강즙·청주 1큰술씩, 간장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녹말가루 5큰술, 달걀흰자 2큰술, 튀김기름 적당량,
로메인 양상추 1송이, 푸른 야채 약간
연겨자 소스 : 연겨자·플레인 요구르트·레몬즙·파인애플주스 1큰술씩,
설탕·다진 양파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만_들_기
1 돼지고기는 얇게 썰어 생강즙, 청주, 간장,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로메인 양상추는 밑동을 자르고 포기를 떼어 찬물에 담갔다 건지고, 푸른 야채도 찬물에 담갔다 건진다.
3 밑간한 돼지고기에 녹말가루와 달걀흰자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4 170℃의 튀김기름에 ③의 돼지고기를 넣고 바삭하게 튀긴다.
5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연겨자 소스를 만든다.
6 접시에 로메인 양상추와 푸른 야채를 보기 좋게 담고 그 옆에 튀긴 돼지고기를 담는다. 먹기 직전에 연겨자 소스를 뿌려 섞는다.

 

삼겹살 된장구이

재_료
돼지고기(통삼겹살) 400g(생강즙·레드 와인 1큰술씩, 인스턴트 커피 ½작은술),
올리브유 2큰술, 장식용 푸른 야채 적당량
된장 소스 : 된장 2큰술, 간장·다진 파 1½큰술씩, 설탕·다진 마늘·
참기름·청주 1큰술씩, 물엿 ½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_들_기
1 삼겹살은 생강즙과 레드 와인, 인스턴트 커피를 넣고 30분 정도 밑간한다.
2 삼겹살에 밑간이 되면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덩어리째 굴려가며 익힌다.
3 겉면에 노릇하게 색이 나면 종이타월에 기름기를 닦고 약간 도톰하게 썬다.
4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된장 소스를 만든다. 장식용 푸른 야채는 찬물에 담갔다 건져 싱싱하게 준비한다.
5 팬에 ③의 삼겹살을 얹고 된장 소스를 발라가며 굽는다.
6 접시에 장식용 푸른 야채를 보기 좋게 담고 구운 삼겹살구이를 얹어 낸다.

 

 

깨잣소스 돼지고기 야채무침

 

재_료
돼지고기(샤브샤브용) 200g, 당근 ½개, 노란 파프리카 1개, 비트 70g, 푸른 야채 적당량
육수 : 다시마 국물 3컵, 간장·청주·맛술 1큰술씩, 생강 ½톨,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잣 소스 : 들깨가루 2큰술, 다시마 국물 4큰술, 다진 잣·식초·설탕·간장 1큰술씩,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만_들_기
1 돼지고기는 샤브샤브용으로 얇게 썬 것을 준비한다.
2 당근과 비트는 껍질을 벗기고 가늘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 건진다. 노란 파프리카도 씨를 빼고 가늘게 채썰고, 푸른 야채는 어린것으로 준비해 찬물에 담갔다 건진다.
3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깨잣 소스를 만든다.
4 냄비에 다시마 국물을 붓고 끓이면서 얇게 썬 생강과 다진 마늘을 넣어 끓인다. 여기에 간장과 맛술, 청주를 넣어 끓인다.
5 ④의 육수에 얇게 썬 돼지고기를 넣어 데치듯이 익혀 건진다.
6 접시에 데친 돼지고기와 채썬 당근, 파프리카, 비트, 푸른 야채를 보기 좋게 돌려 담고 깨잣 소스를 끼얹어 낸다.

 

INFO
돼지고기의 새 효능을 아세요?


젊고 탱탱한 피부로 돼지고기에는 쇠고기나 닭고기에 비해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으며,
양질의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피부를 윤택하고 매끄럽게 해준다.

어린이 성장 발육에 최고 돼지고기에는 인, 칼륨 등이 많이 들어 있으며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의 신체 발달과 수험생의 영양식으로 좋다.

여자들의 빈혈 예방 철분 영양소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돼지고기에 많이
들어 있는 철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며, 메치오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간장을 보호하고 피로도 재빨리 회복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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