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시리즈물을 보면서 아역들의 광선같은(!) 성장을 느낄수
있었다 해리포터 다음으로;ㅋㅋ
본인은 백과사전같은 원작 책을 다 읽고 보는 것이라 내용면에서는
뭐 굳이 흠잡을때는 없었다 오히려 칭찬해줘야 할지도.
반지의 제왕도 그렇고 나니아 연대기도 그렇고 원작들은 우리 시대
정서에 맞질 않으니 (둘다 19세기 말 작가라 말이 어렵다 더군다나
번역본이니 어색한 것도 사실,지겹기도 하다.책은)
"현대적인 해설"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영화가 좋고 나쁘고가 결정되는 거라고나 할까. 이런 점에 있어서는 "영상매체"가 주는 큰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영화를 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팁을 하나 주자면,
주인공들을 성경책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과 비교를 해보면서 보면
한층더 깊게 영화를 감상할수 있을 것이다.
아슬란은 유일신(하느님) 수잔-극중 막내-은 (베드로), 그리고 믿지못하는 불쌍한 중생들. 그리고 그들을 저버리지 않는 하느님에 대한 조건없는 믿고 따라야 한다는 걸 보여주기도 하니까.
종교를 믿든 안믿는, 아~하면서 끄덕이게 될것이다.
인디아나 존스보다 이 영화 추천. ^^
보너스. 캐스피언 왕자. 멋지다. 꽃미남 보고 싶다면 또 추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