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 중국본토상장사들의 매월 보호예수 해제 규모가 천억위엔이상이였다. 그러나 6월,7월에는 이런 보호예수물량 해제의 증시 압박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5월 보호예수물량 해제의 클라이막스를 기록한 이후,6/7월부터 점차 그 규모가 줄어드는 양상이다. 두달간 해제되는 보호예수 물량은 117.68억주로 시가총액은 약1766.38억위엔이다.월별로 보면 6월에 93개상장사의 61.77억주가 보호예수물량이 해제되며 이는 전월대비 66.12% 하락한 수치이고 7월에는 55.91억주로 더욱 줄어들게 될 것이다. 5월 29일 종가로 계산해보면 이들의 시가총액은 각각 932.38억위엔과 834억위엔이다.
최근들어 IPO 및 증자로인한 보호예수물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져왔다. 특히 5월에는 교통은행이 137억주 해제가 전형적인 예이다. 그러나 6월들어 규모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17개상자사 IPO및 증자 보호예수물량중 비교적 큰 기업은 중국원양,민생은행(600016.SH)과 중국 철도건설이다. 민생은행은 전략적투자기관에 증자로 발행한 16.3억주가 해제되며 중국원양A(601919.SH)과 중국철도건설(601186.SH)은 상장시 기관투자가에게 각각 5.35억주,4.9억주가 6월 10일,26일 해제되어 시장에 유통된다. 그러나 7월까지 증시에 압박이 다소 줄어들다 8월들어 기존의 흐름과 마찬가지로 다시 보호예수물량이 238.51%억주가 풀리고 그 시가총약 규모는 3294.26억위엔에 달할 것이다.
이 중 주식개혁 보호예수물량규모가 3084.25억위엔으로 전체의
93.62%를 차지한다. 100억위엔을 넘어가는 물량이 해제되는 상장사는 바오강(600019.SH),중신증권(600030.SH),수녕전기(002024.SZ),신능(60064.SH),광조우홀딩스(600098.SH)이다.
6월,7월에는 중국주식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좋아보인다. 지금까지 시장에서 끊이지 않는 악재는 바로 보호예수물량 해제 및 증자를 통한 대규모자금 조달등으로 물량압박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럼 6월,7월에는 이 악재가 크게 해소되는 양상이고 8월8일 북경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다양한 증시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예전처럼 묻어두고 기다리는 식 투자는 오히려 수익율을 높여주지 못하는 양상이다. 단기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수익율 20~30%에서는 일부 수익을 실현하는 자세로 접근해서 8월전에 물량을 좀 줄여주는게 좋아보인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중국본토주식은 물론 동시에 홍콩증시에 상장되어있는 종목들도 다소 투자를 피하는 것이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