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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의경 을 욕하고 싶다고?]

고호영 |2008.06.02 02:43
조회 5,718 |추천 317


 

 

사람이란 존재는 참 가증스럽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동물이라고 하지..

자기는 세상에서 무조건 제일 힘들고 어렵고 험난하게 살앗다고..  

 

그렇게 생각들하지..

 

자기가 겪어보지않은것은 다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

그런데 말이야..

 

니들이 생각하고 내뱉는 편하디 편한 전의경..그거..

얕보지말어..

 

나에게 있었던 지난  2년간의 전경생활은 군대보다 훨씬 힘드니까 말야..

 

니들 상병달고 피엑스 쫄랑거리면서

 

2~3시간 근무스는것도 서기 싫어서 끙끙대다가

 

봉지라면 먹고있을때 입대한지 1년 4개월이 지나도록

8시간~10시간식 근무스면서 탈진일으키는게..

 

니들말하는 전의경이야..


니들 밑으로 애들들어왔다고 부려먹고 시켜먹다가

 

제대전에 이미지관리하고있는데..

애들 땜에 힘들고 위에 사람눈치보다가 이미지관리는 커녕

 

같이 진압하다가 밑에 애들응급차에 실려나갈때 동행해야하는게...  

 

니들이말하는 전의경이야..

니들 휴가나온다고 좋다고 군화에 광내고 군복에 선 잡고 있

 

을때 휴가나갈때 길거리 혼자가다가 시위하는사람에게 맞아

 

죽는 경우있을까 사복입고 나가는게..

 

니들이 말하는 전의경이야..


니들 총알없는 총들고 모의 전투 나가고

 

몇분하는 화생방하고나서 죽겟다할때..

코앞 에서 돌날라오고 가스통 터지고 화염병 맞고

 

최루탄 속에서 몇시간이 될지모르는 대모에 자리를 지키는게

 

니들이 말하는 전의경이야..


니들 훈련받다 교육받다 실수로 사고나서 병원갈때..

 

병원가서 나이롱 환자할때..

바로 옆에서 머리 터지고 이빨깨지고 피 철철 흘리면서

 

그러면서까지도 대열지키면서 응급차에도 못간체

 

끝까지 막다가 실려가도 집에 연락조차 안가는게

 

니들 말하는 전의경이야..


니들 주 5일제 훈련 빨간날 이것저것 다 챙겨가면서

 

쉴 궁리하고 축구할때 빨간날 크리스마스 새해 생일은 커녕

 

자기 휴가도 강제로 취소되면서

 

5분 대기조로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게

 

니들 말하는 전의경이야..

 

니들 총기들고 난사하고 설치는 사고일어나고

 

총 제대로 안닦아서 혼날때 고작 방패 하나로 쇠파이프 각목

 

막아내 면서 끝까지 버티다 행여 방패뺏기면 죽은 목숨인게..

 

니들 말하는 전의경이야..

니들 전쟁난다는 소리에 간첩 넘어온단 소리에 긴장하면서

 

테세 변경될때 언제나 수시로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만명이

 

죽어라 덤비고 떠밀고 때려 죽일듯한 분위기속에 항상긴장 테세인게..

 

니들 말하는 전의경이야..

니들이 말하는 몸으로 때우는.. 머리안되는 전의경이..

 

적어도 너희보다 잘났으면 잘났지 못난거 하나도 없으니까

 

그만 떠들어 대라.. 편하디 편하다고..

적어도..너희들은 형제, 친구, 동생, 선배를 만나서 얼굴마주 보고 

 

어떻해 해야되나 고민할 일은 없으니까..

 

적어도 가슴아프게 때릴일도,,,, 배신감 든체 맞아야될일도,,,, 업을테니까..

 

적어도..군대쉽다고 웃으갯 소리하면서

비웃는 전의경은 없으니까..

 

그러니..니들도 그러는거 아니란다..

사람은 다 겪어보지 않은한 모르는거니까...

추천수317
반대수0
베플유보인|2008.06.03 02:12
힘든거 누가 모른댔어? 그런 당신네들 불쌍히 여겼던 국민들이야 그런 국민들이 지금 이렇게 돌아선건 다 이유있는 얘기겠지 아무리 윗대가리들이 시킨다고해도 그렇지 정도껏해도 될일이잖아? 꼭 그렇게 못짓밟아 안달난 개들처럼 덤벼야되겠어? 국민들이 달랑 촛불하나 들고있으니 우스워보여? 너네 행동 똑바로해 계속 이렇게 가다가 온 국민들 머리에 뿔나기 시작하면 그땐 촛불대신 집에 있는 도구란 도구는 모조리 들고 나간다 식칼이라고 예외없어 알아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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