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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정소정 |2008.06.02 07:29
조회 7,092 |추천 338


 2008. 04. 17 이명박 대통령 방미 중 급작스럽게  FTA가 체결되었을 때,
 ‘우리나라 정부가 뭐 그렇지...

언제는 잘 했었나... ‘

 

걍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기사를 접하면 접할수록,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제일 문제되는 광우병 위험..

 

미국 국민들 조차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의(연령제한이 아예 없더만..)

광우병인자를 가지고 있을 지 모르는

 소들을

 

뼈 채로 들여온다는 것..

 

내가 얼마나 소고기를 좋아하는 데...ㅠㅠ

 

이젠 소고기 먹을 때마다 항상 의심하면서

불안에 떨어야 하는 건가...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조차 보장이 안 되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 중

 

우리나라 말고 또 있는 지 궁금할 따름이다.

 

 

아마도, 이명박 은,

대한민국 국민을 개 호구로 알고 있거나,

 

미국을 위해서라면, 

우리 국민전체를 인간 마루타로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나보다.

 



 

 

게다가,

 

이를 반대하여 처절하게 촛불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을 향해

내뱉은 이명박의 최근 무책임한 발언들...

 

 

촛불구입비용은 얼마나 들었냐...

그 주도세력을 당장 밝혀내라...

 

허허허.... (웃음만 나오네..)

 

당신의 그  생각없는 말들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지금

가슴 뿐만 아니라

 

몸에서까지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어쩜 머리를 굴려도 고따위로 굴릴까...

 

국민들이 피 터져가면서

생존권 보장, 대통령 탄핵을 외치는 이유를

정작 본인만 모른단 말인가...

 

또한, 당신 눈에는

무자비한 전경들에 치여 피 흘리는

죄 없는 국민들은 보이지 않는 단 말입니까...

(그 눈에 뭐 보이기야 하겠냐마는..)

 

 



 

이명박 은 진정,

 

상위 1%를 위한 대통령인 것인지...

 

경제를 위해 한미동맹관계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 건 알겠지만,

 

이런 찌질한 굴욕협상을 한들,

 

과연 미국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해줄까? 

 

계속 이런 식이라면

 

언젠간,

 

주권까지 박탈당해,

미국의 속국으로 들어갈 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든다..

 

 

 

 

더 기가 막혔던 건,

 


 

국민들의 혈세를 사용해,

 

'미국 쇠고기 안전하다 '

 

이딴 비싼 광고나 때리고,

 

그럴 돈 있으면 

 

한우 홍보나 좀 하는 게 어때?

 

 


 

그놈의 OIE를 들먹이며 (OIE에서 죽으라면 죽을 거 같더라..)

 

변명하기 급급했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능한 관료들의 모습을 보니...

(자꾸 한숨만 새어 나온다..)

 

 

 

또..

한달 여 간,

 

TV와 인터넷에서 접한 기사들을

보고 있자니..

 

내 평생 살면서 이렇게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드는 건

처음이였다...

 

나라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가장 충격 받았던 것은,

 

나이 어린 학생들, 약한 여자,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에게까지

폭력을 휘두르는 전.의경들...

 

국민을 첫째로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당신네들이

어찌 몽둥이와 방패로

 

이 나라의 주인을

인정사정 없이

휘두르고 짓밟는 단 말입니까..

 


 

이것이 과연,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그것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자칭 민중의 지팡이라고 불리는 경찰들이

 

민중의 몽둥이, 권력의 포졸이로 변해

 


 

전경들을 앞 세우고

 

평화시위를 하는 국민들에게

 

폭력에 가까운 탄압을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된단 말인가......

 

 

 


 

무기 대신 촛불과 태극기를 든 국민들을 향해

 

살수차까지 대동하여

 

무지막지하게 물을 뿌려댈 수 있단 말인가...

 

 

살수차에서 뿜어져 나온 물대포에

 

방패조차 없는 국민들은

 

하나씩 피를 토하며 쓰러져 가고 있는데,,


 

정작 원인을 제공한 정부와 그 외 고위층 관료들은

 

그들의 방패막인 경찰들 뒤에서

 


경찰관료들을 조종하고 부추기면서,

 

뒷짐 지고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냔 말이다.. 

 

 


국민의 머슴이라며 머리를 조아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평화적인, 합법적인 대화를 시도하기는 커녕,

 

 


 

또 다시 5.18 민주화 항쟁과 같은 일을 겪게 하는 건지...

 

 

 

절대로,

둘 중 하나가 죽어야지 끝나는 

전쟁이 되어선 안된다...

 

 

하지만 ..

 

이런 식으로 계속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한다면,,

 

갈 때까지 가는 수 밖에 없다.

 

 

 


 

결국

 

최후의 승자는

 

국민이라는 걸 알기에...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명박은 하루속히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고,

 

미국 소고기와

무뇌 정치관료들과 함께

이 나라를 당장 떠나시오

     저는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이 글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쓴 거라욕 먹어도 할 말이 없구요...요즘 기사를 보면서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또, 촛불집회참여자들에게 너무나 미안하여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거라 믿습니다.힘내십시오! 모두들!!!!!!!! 
추천수338
반대수0
베플이은정|2008.06.02 20:30
이명박 당선 무효화 ㄱ ㅏ능 공소시효 1달 남았대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제가 쓴 글이 계속 삭제당하고 이젠 글쓰기도 안됩니다. 부득이 댓글달수 있어 이렇게 도배합니다. 제목은 전과14범 기록누락 공직선거법위반 입니다. 내용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으므로 법원에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하자는 내용인데 이내용이 삭제될만큼 무섭긴 무섭나봐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므로 불법이면 당연히 대통력직 해임이죠 제가 알기로도 1998년 선거법 위반으로 미국으로 도망친 사실이 있습니다 선거사범의 시효를 잘 모르지만 형은 집행되지 않았고 지금은 2008년 입니다 10년이 경과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통령 피선거권이 없는 자가 대선에 입후보해 당선되게 만든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를 행정소송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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