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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어제 있었던 일이랍니다

이기쁨 |2008.06.02 11:21
조회 3,511 |추천 205

나경원 의원이 지금 상황을 알아차리고 다음 아고라에 올라오던 글들 계속 압박하던 모양입니다 삭제된다더군요

 

여러분이 진실을 퍼뜨려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글입니다.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시민을 보호해 주세요

오늘 오후 저는 가족들과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나라당 선거운동원들에게 집단폭행을당했습니다. 유세현장에서 소고기 반대에 대한 제 입장을 밝혔을 뿐인데 그들은 저를 집단폭행했습니다. 그것도 억울한 일인데 경찰은 오히려 저를 폭력적으로 연행하고 선거위반사범으로 체포까지 했습니다.



나경원 고승덕 의원이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제가 폭행당하는 걸 보면서도 운동원들을 말리거나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강동구가 지역구인 김충환 의원은 저와 제 가족에게 폭언까지 퍼부었습니다.



오후 5시 20분 경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귀가하는 길이었습니다.

가족들이 고덕동 이마트 앞 분수공원에서 놀고 있다고해 그 앞에서 택시에서 하차했습니다.

가족들이 있는 벤치로 걸어가는 도중 한나라당 유세 차량을 봤습니다.

눈에 익은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나경원과 고승덕이 지원유세를 온 것이었습니다.

나경원의원이 소개를 받고 막 연설을 하려던 즈음 제가 유세차량을 지나다가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소고기 수입하지 마세요, 소고기 문제부터 해결하세요"



나 의원이 잠시 당황하는 듯 하더니 이내 알겠다는 식으로 답변을 했고 저는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데 갑자기 대여섯명의 남성들이 저를 에워싸고 집단폭행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을 비틀며 조르고 제 팔과 허리를 거칠게 부여 잡으며 어디론가 저를 끌고 가려는 것이었습니다. 가족들에게 가는 길이라고 분명 이야기 했는데도 계속 폭행을 가하며 10미터 가량 저를 끌고 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옷이 찢어져 하의가 벗겨졌고 그들의 폭행과 폭언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이 달려 왔습니다. 6살 4살난 딸아이들이 놀란 얼굴로 울음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얼굴이 사색이 되어 어쩔줄을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유세를 계속하고 있더군요.



저는 후보자 본인이나 우리 지역구인 김충환 의원이 와서 당장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과를 요구한 저에게 날아든 것 또 다시 욕설과 물리적인 폭력이었습니다.

저는 유세차량의 운전석 쪽으로 가서 섰습니다. 사과할 때까지 물러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또 물리적으로 저를 끌어내려고 했고 당 관계자들로 보이는 또 다른 사람들이 몰려와 삿대질을 하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김충환 의원도 제게 욕설을 퍼부었지요.



그러던 중 경찰들이 왔습니다. 저와 가족들이 폭행을 당했다고 이야기하며 가해자들 부터 검거하라고 호소하는데도 경찰들은 오직 저를 끌어내는데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 사이 가해자들은 하나 둘 어디론가 사라졌구요.



경찰관들에게 무슨 이유로 나를 연행하느냐, 가해자들부터 잡아라,

임의동행이냐 영장을 가져 온 거냐, 선관위가 날 고소라도 한거냐 물었지만

그들은 무조건 가자고만 했습니다.



그때 김충환 의원이 또 나타나 경찰관들에게 윽박을 질렀습니다.

"우리가 아직도 야당인 줄 알아! 어서 끌어내지 못해!"



그러자 경찰관들 몇명이 더 합세해 저를 폭력적으로 연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안경이 벗겨지고 폭행에 의해 찢어진 바지가 흘러내리는데도 미란다 원칙에 대한 고지도 없이 저를 끌고 갔습니다. 저희 매형과 시민 몇분이 항의하는데도 그 분들 역시 강압적으로 제지하고 공무집행 방해 운운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김충환 의원은 제게 욕설을 퍼붓고, 경찰관들에게 윽박을 지른 것도 모자라

저희 누님에게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저희 누나가 유권자가 자기 의사 표현도 못하냐고 따지자.



"소고기 문제같은거는 너희들끼리나 떠들어대, 어디 감히 국회의원 앞에서 난리야!"



(따지는 국민에겐)어디 감히 국회의원 앞에서... (경찰들에겐)우리가 아직도 야당인 줄 알아....

이런 사람을 과연 민의의 대변자라고 칭할 수 있는겁니까?



저는 방금 전까지 경찰에서 조사를 받으면서도 폭행 피해자가 아닌, 선거범위반 현행범으로 조사를 받다 왔습니다. 저에게 집단폭행을 가한 가해자들은 경찰이 저만 끌어내려 몰두하는 사이 다 도주하고 김충환의원 운전기사라는 한 사람만 제 가족과 시민들의 제보로 붙잡았을 뿐입니다.



집단 폭행 피해자인 저는 개처럼 질질 끌려 호송차에 태워져 연행이 됐고,

현장에서 검거된 폭행 가담자인 김충환 의원 수행원은 버젓이 자신의 차로 경찰서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정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들로부터 당한 폭력 때문에 온몸이 욱씬거리는데도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저는 이 사건을 그냥 넘기지 않을 겁니다.

민변에서 오신 변호사님께서도 정말 너무나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며 끝까지 가보자고 하십니다.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저들을 굴복시킬 겁니다.



유권자가 자신의 의견을 표명했다는 이유로 자기 당원들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데도 이를 묵인하고 있었던 나경원 고승덕 의원의 뻔뻔한 처사도 그냥 넘길 수 없습니다.



요 며칠 시계바늘이 독재시대로 거꾸로 가고 있다는 느낌은 단지 느낌 만이 아니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등장과 한나라당의 득세 이후로 엄연히 우리 일상에 자리한 현실이었습니다.



저는 그들과 끝까지 싸울 겁니다.

말로만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면서 실제로는 뿌리깊은 귀족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유권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저들의 본질이 낱낱이 드러나 국민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저는 싸울 것입니다.
...............................................................................................

힘내세요

추천수205
반대수0
베플석기환|2008.06.03 00:13
이명박 당선 무효화 ㄱ ㅏ능 공소시효 1달 남았대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제가 쓴 글이 계속 삭제당하고 이젠 글쓰기도 안됩니다. 부득이 댓글달수 있어 이렇게 도배합니다. 제목은 전과14범 기록누락 공직선거법위반 입니다. 내용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으므로 법원에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하자는 내용인데 이내용이 삭제될만큼 무섭긴 무섭나봐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므로 불법이면 당연히 대통력직 해임이죠 제가 알기로도 1998년 선거법 위반으로 미국으로 도망친 사실이 있습니다 선거사범의 시효를 잘 모르지만 형은 집행되지 않았고 지금은 2008년 입니다 10년이 경과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통령 피선거권이 없는 자가 대선에 입후보해 당선되게 만든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를 행정소송해야합니다.
베플오윤나|2008.06.03 01:08
나경원 의원의 눈부신 경력: 1992년 34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24기) 1995년 - 2002년 판사재직 2002년 이회창 대통령후보 특보로 정계입문 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사회복지법인 다운회 고운(실제 다운증후군 딸을 양육하고 있음) (자식이 아프기 때문에 맡았다는 시선엔 도끼눈) 1. 판사 재직시, 대한민국의 대표 친일인물인 이완용의 손자가 국가에 압류당한 이완용의 땅을 돌려달라는 재판에 손을 들어줌. 2. 17대 국회의원 시절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식에 송영선과 참석하여 축하함. 참고로 사람은 끼리끼리 논 다죠^^
베플오윤나|2008.06.03 00:28
소고기 문제같은거는 너희들끼리나 떠들어대, 어디 감히 국회의원 앞에서 난리야소고기 문제같은거는 너희들끼리나 떠들어대, 어디 감히 국회의원 앞에서 난리야소고기 문제같은거는 너희들끼리나 떠들어대, 어디 감히 국회의원 앞에서 난리야소고기 문제같은거는 너희들끼리나 떠들어대, 어디 감히 국회의원 앞에서 난리야소고기 문제같은거는 너희들끼리나 떠들어대, 어디 감히 국회의원 앞에서 난리야소고기 문제같은거는 너희들끼리나 떠들어대, 어디 감히 국회의원 앞에서 난리야 -이러라구 국회의원 시켜준거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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