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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멤버 기상 장면..

이동규 |2008.06.02 13:50
조회 446 |추천 7


6월 1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경기도 일주 윷놀이 투어의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힘겹게 아침 기상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공개돼 웃음을 줬다.

전날 멤버들은 수원 경기도청에서 출발, 여주 신륵사를 거쳐, 가평, 하남, 대부도를 이동하는 강행군을 통해 지친 상황. 하지만 파주를 거쳐 윷을 던진 후 나온 장소로 이동하고, 또 다시 수원 경기도청까지 가야 하는 일정이 짜여져 있어 이른 기상을 해야만 했다.

은초딩 은지원은 눈을 뜨다 잠에서 방금 깬 모습으로 카메라에 얼굴을 부딪히고, 강호동은 전날 야식으로 계란을 먹어 띵띵 부은 얼굴을 보이는 등 멤버들의 잠에서 깬 리얼한 모습이 있는 그대로 공개됐다.

또 허당 이승기는 씻으러 올라가며 “씻고 나와서 바로 출발할 거에요(?)”라고 구부러진 발음으로 말하고, 올라갔다 결국 스탭들 사이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들켰다. 이외에도 김C는 거실에서 베란다로 발 한쪽을 내밀고 자질 않나, MC몽도 힘겹게 일어나 화장실을 가다 결국 문 앞 복도에서 잠드는 등 잠에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이날 강호동, 김C, 은지원, 이수근, MC몽, 이승기 등 1박2일 멤버들은 대부도로 이동해 시간 연장 스포츠 상식 퀴즈를 풀어 5시간의 여유시간을 얻었다. 이어 파주의 헤이리 마을, 의정부를 거쳐 경기도일주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1박2일''팀은 잘못된 길과 잦은 신호때문에 시청자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지만, 아슬아슬하게 마감시간 3분를 남기고 오후 4시57분 경기도청에 도착해 경기도일주투어를 기적적으로 성공시켰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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