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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이승한 |2008.06.02 14:53
조회 58 |추천 0

이미 우리 나라의 현 상황은 정부가 광우병에 걸린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이끌어야할 정부와 여당의 관료와 의원들은 정부 관료제의 머리요

 

전의경을 포함한 여타 모든 공무원들은 그들의 수족이라고 생각하면

 

광우병에 걸려 썩은 머리로 수족을 함부로 굴리고 있는 상황이나 마찬가지라고 보여집니다

 

인터넷의 여타 글들을 보면 일방적인 비난 글들이 대부분인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6월1일 모인 인원이 전의경 2만여명과 시위대 5만여명이었습니다

 

총 7만여명의 인원이 모인가운데 집회와 진압의 상황은 불과 한두명의 인원만

 

어긋나는 행동과 실수를 하게되어도 금새 전체적으로 감정이 번지게 됩니다

 

그 성급한 한두명의 시민과 전의경들이 시민 모두를 불법시위자로 만들고

 

전의경 모두를 폭력경찰로 만듭니다

 

물론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지는 않지만 전의경측도 동맥이 끊어지고 골절 타박상등을

 

입은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소수의 시민, 소수의 전의경의 과오를 전체적으로 일반화시켜서는 냉정하게 판단할수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전의경이 아니고 잘못된 정책과 안이한 정책 집행입니다

 

처음부터 폭력경찰과 불법집회는 없습니다

 

10시간이 넘는 대치상황속에 이성이 남아있을리없습니다

 

마라톤도 길어야 두세시간입니다

 

인터넷에 게시된 어느 한 편의 글과 사진, 영상 만으로 흥분하지 마시고

 

조금은 모두가 한템포 늦추고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글주변도 없고 급하게 쓰느라 부분적으로 보면 모자란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나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까워 몇 줄 적어봅니다

 

모두가 몸건강히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흥분해서 이한몸을 방패속으로 던지면 불법집회가 됩니다

 

몇시간이고 몇일이고 목청껏 소리치면 아름다운 정치 참여가 됩니다

 

전의경 여러분도 10시간 참고 1시간 흥분하면 폭력경찰이 됩니다

 

10시간 참고 10시간 더참으면 민주 경찰이 됩니다

 

무엇보다 지금처럼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무시하고 시간을 끌면 썩은정부가 되고

 

하루빨리 국민에 귀를 기울여 고개를 숙이면 그때서야 정부라 불리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노력해서 전체의 이름에 먹칠하는 한사람이 자신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자란 글 적어 실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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