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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참여하셨던 여러분들

진혜진 |2008.06.02 17:55
조회 63 |추천 6

저는 고등학생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사회 정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건 없지만

이번 광우병 사건 이대로 있다간 계속 심각해 질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물러날 기미 안보이고 국민들은 더 분노하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

아무런 대책없인 해결될 리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미국 쇠고기 수입에 대해서 분노했었지만

생각해보니 정부에서 절대 우리에게 불리한 조건만 내세워서

이러한 정책을 펴게 된 것은 아닐겁니다

 

시위 나가시는 여러분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해보세요

 

지금 어떤 악플이 달릴지 조금 무섭긴 한데.....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해보면 생각이 바뀌실 거 같애요...

우리가 아직 광우병에 걸린다는건 확실한 건 아니잔아요

근데 벌써부터 벌벌 떨면서 이러는건........

광우병에 안걸릴 수도 있는 가격이 더 저렴한 소를 먹고

그걸로 인해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물론 걸릴수도 있겠죠

하지만 한명이라도 나타난 후엔 안받아들이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걸린 이후부터 안받겠다고 하는건 쫌 저도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국민이 투표해서 뽑은 이명박 쪼금만 믿어봅시다..

청계천도 잘 살려놨잖아요....

 

어제 시위...쫌 참담합니다

제발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좁게 생각한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 의견에 무조건

반감만 살 게 아니라 그냥 이 글을 보고 조금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그냥 너두 두려워하시는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쓰게 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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