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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생입니다

김수정 |2008.06.02 23:16
조회 32 |추천 2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 1학년 재학생입니다.

 

나이14밖에 안먹어서 무슨 정치에 끼어든다 하겠지만

 

저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서울 촛불시위현황을 잘알고 있습니다.

 

전경 의경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그 지시를 내린 대통령께 너무 화가납니다.

 

그 물대포 얼마나 쎈지 아십니까?

 

그리고 그물들이 다 저희 세금을사용한 것입니다.

 

우리나라경제가 먹고살기 좋고 띵가띵가 놀만한경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뼈빠지게 모은 돈을 나라를 위해 세금을 냈는데 우리의 돈으로써 우리를 망가뜨리다니요?

 

시위에 나가신 많은 분들이 다치셨다는거 압니다.

 

저도 나가서 시위하고 싶은마음 솟아납니다

 

하지만 닫힌 교육환경

 

항상 1류2류 따지는 우리 나라 교육환경에서 자유롭게 국민의 뜻을 펼칠수 있겠습니까?

 

선진국따라한다고 1류 2류 따지는건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다.

 

선진국과 발맞추어 시대를 따라가는거  좋습니다.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미국을 예로 들어보죠

 

저희나라처럼 학생들이 학원, 과외 이런것에 갇혀 삽니까?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학생들에게도 자유가있고 의견을 펼칠수 있습니다.

 

정말 화납니다.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치를 해야하는 정부는 왜 국민들의 의견을 듣지않습니까?

 

저의나라는 민주주의라는것을 깜박하셨나요??

 

온 국민이 다 광우병에 걸려 죽어가면 그때서야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라는것을 느끼시겠습니까?

 

제발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눈을 여시고 귀를 여세요

 

지금 국민이 어떤상황에 처해 있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제발 좀 느끼시란 말입니다!!!!!

 

 

 

 

 

다치신분들 우리나라 지키기위해 한몸다바쳐 희생하셨습니다

그희생 헛되게 하지 마세요

 

 

 

*제2의 5.18 이 일어나지않길 바라며*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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