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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동포들도 외국서 촛불 시위중

이미지 |2008.06.03 14:10
조회 51 |추천 1

프랑스 파리에서도 촛불시위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1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생 및 교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시위가 열렸습니다.

유학생 및 교민들은 이날 오후 5시께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시내 인권광장에서 1시간40여분에

걸쳐 '한국의 촛불들을 지지하는 재불한인들의 모임'이란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파리 경시청에 집회신고를 마친 주최 측은 '협상 무효 고시 철회'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폭력진압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북과 꽹과리, 장구 등을 두드리며 한국 정부의 쇠고기

고시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날 시위에서는 또한 한국에서 물대포 등을 동원해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고 있는 경찰을

규탄하고, 정부의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구호도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유학생 양창렬(31.파리 1대학)씨는 "한국에서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시위 도중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곳 유학생들 사이에서도 시위를 열자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추가 집회를 할 지 여부는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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