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가 큰 도움은 되지 못할지라도,,지나온 시간들을 회고 하면서 적어봅니다.
저는 의경으로 1983년~1986년 36개월의 군복무를 했습니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를 지녔다고, 경찰학교에서 배웠습니다..그리고 군 복무를 의무경찰로 충실하게 했습니다..그 당시의 시위현장 모습과 지금의 시위는 많은 변화를 가져 왔다고 봅니다..평화적 시위도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그런 시위문화가 근래들어 "광우병 소"로 인해 미국소 수입 규정을 논하면서 벌어지는 촛불시위 (평화적 시위}가 폭력이 난무하는 시위 진압 현장이 되어가고 있음에 가슴이 아픔니다..
시위를 하는 목적은 반 사회적인 이슈가 아니고, 국민의 생명과 권리를 주장하고 있건만, 시위보호를 하지는 못할망정 강경진압이라니요?
물론, 전,의경 및 경찰로 수고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있었던 저도, 공감하는 부분은 있습니다..시위하는 분들이 군중심리에 넘지 않을 저지선을 넘어오고 할때에 어쩔수 없는 경우를...,
하지만, 저들의 목적이, 분명히 정의를 위한 울부짖음임을 이해 한다면, 폭력이 아닌, 방법으로 대처 해야 할것이라 생각 합니다..
어렵고 힘든 군 생활에서 계속되는 피곤이 누적됨에 따른 불가항력적 결과로 보기에는 아픔이 너무도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시위가 얼마나 갈지는 이명박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봅니다..국민의 소리를 들을줄 아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국민은, 이제. 수입소 문제와 유가인상에 따른 불만, 경제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해서 불만이 고조되는 이 시국을 슬기롭게 대처하지 않는다면, 촛불시위가 하루 이틀의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시위를 하고 있는 사랑하는 님들! 시위를 하는 목적과 방향은, 폭력이 없고, 우리 국민들 의사표명이 누구에게 향함인지 분명하게 인식 합시다..우리는 미국과 정치인(이명박 대통령과 집권당인 한나라당을 비롯한 다른 정당)을 에게 있음을 직시 합시다..
희생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적대시 할 적군의 관계가 아닌, 국민과 우리 아들들이 근무하는 전,의경임을! 조금만 생각을 넓혀서 생각하면 , 우리는 한민족 한나라 한형제,자매임을!
이제 평화적인 시위 모습을 되 찾고, 이를 경찰은 보장 해주고, 정치인은 빠른 결단으로, 더 이상의 희생이 없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