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고생한 끝에 드디어 관광이다 ㅠㅠ
숙소가 덴덴타운 바로 앞인 관계로 오타쿠들의 천국이라는 덴덴타운으로 향했다.
숙소 바로 앞의 거대한 이정표.
이름은 -9;벌군-9; ....
숙소 맞은편에 있는 망가샾(?)에 들어갔다. 역시 오타쿠들의 천국 일본답게
만화책방이 무려 4층이다!!!-ㅁ-!!!!
2층에는 모두 여성고객만 있기에 자세히 살펴보니 위와 같은....
남자가 남자의 옷을 벗기고 있다....으음.....
여성 오타쿠도 있던거냐~!!!!!
완전 구라 면세점 -_-
저런곳 많았다.
그러나... 물론 이름만 면세점이다. 설마 저걸 보고 들어가는 한국인은 없겠지...?
뭐 만화나 DVD샾, 장난감샾이 무척 많은걸 제외하면 우리나라의 용산 전자상가와 매우 흡사하다.
분위기도 비슷하고... 특별한 것은 없었다. ㅠㅠ 배고파....
드디어 첫번째 시식!!!!!
이지만... 보기엔 잘 모르겠지만 우동...그것도 국물대신 계란을 풀어서 비벼먹는 우동이다.
완전 느끼해서 토나온다...쩝.... 옆에는 더한 생강우동.... 앞에는 카레우동....
일본어 공부가 필요하다 -_-
이곳은 신사이바시로 가는길에 쭈~욱 늘어서 있는 쇼핑거리
지붕이 있다는 것만 빼면 한국의 명동과 닮은꼴.
중간에 백화점도 있고 먹거리도 많다.
그러나 가격은....뭐 일본은 물가가 비싼곳이니까....
일본의 오락실. 매우 규모가 크다.
그리고 웃기는 게임들이 많다 -_- 위의 사진의 게임은 실시간 전략 건담게임...?
한번에 십수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접속해서 거대한 전략맵을 보고 개별 플레이를 한다.
정말 대단한 발상이다....
일종의 빠찡코...와 각종 도박 게임들.
웃기는건... 저중엔 배용준이 주인공인 게임도 있다.
겨울연가2던가...? 뭐...이해할수 없다.
심지어 배용준은 도시락 광고도 하고 있었으니...-_-
중간에 잠시 들린 비쿠(Big) 카메라.
카메라 용품을 보러 들렀지만 카메라는 구경하기 힘들었다.
설마 카메라가 전자제품을 뜻하는건가...?
이곳은 일본의 맛집들이 촤~악 늘어서 있다는 도톰보리!!!!
확실히 간판에서부터 일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ㅎㅎㅎ
먹을것도 많고..관광객도 참 많다.
다리위에서 한컷!!!
도톰보리에서 시에몬쵸로 건너가는 다리 위의 야경.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 비슷한 사진은 수도 없이 나오더라는 -_-
여튼 꽤나 분위기 있다.
일본의...우리나라보다 쵸큼 화려한 간판들.
저 간판은 눈에서 레이져를 쏘고 있다. -_-
거리의 유랑극단???
음악소리에 맞추어 저 인형들이 춤을 춘다.
정말 유치찬란한 간판이 많다. -_-
너무나 배가 고파 다시 도톰보리 식당가로 향한다...
정말 특이한 간판들이 많아서 좌우를 살피는것만으로도 시간이 잘 흘러간다. -_-
매우 유명한 인형
노래하며 북을 두들긴다.
이 인형은 도톰보리에서도 명물중 하나인데 정작 사람들이 사진만 찍고
가게는 들어가지 않아서 파산 직전이라는 웃지못한 사연이 있단다.....
이건 아무래도 복어집 간판인듯 하다.
일본 안내 가이드에도 꽤나 자주 등장하는 녀석.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는 금룡 라멘.
이곳도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인지 관광객이 득실득실하다.
여기저기서 한국어를 들을 수 있는곳이기도 하고...
우리 입맛에 꼭 맞는건 아니지만 이곳에서 파는 고기라면은 그래도 먹을만 했다.
뭐...사실 너무 휘황찬란하기만 하지 정작 입맛에 맞는곳을 찾는것은 꽤 힘든편..
다시 숙소로... 완전 지쳐버렸다....
아마도 이 이후에는 방에서 출발할때 사온 죠니 워커를 벗삼아 뒹굴렀던걸로 기억한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