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게시판에서 펌)
왜 미국은 30개월 이상된 소고기를 한국에 수출하고 싶어할까요?
과학적 이유때문입니다.
이전에 언급했듯이 30개월이상된 소는 미국에서는 식용으로 사용되지 못하며
동물 사료로 쓰거나 아니면 쓰레기로 매립 또는 소각해야 합니다. 그 비용이 만만치 않죠.
그런데 이를 돈주고 먹는 나라를 갖는다면 얼마나 실용적이겠습니까?
또 이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자국에서 30개월 이상된 소고기를 식용으로 쓰는 것인데,
여기에 과학적 입증이 필요했던 것이죠.
아시다시피 우리는 이미 1990년대에 미국의 마루타역활을 통해서 무선 전화기가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했고, 그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은 안심하고 무선전화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보다 10배는 더 강한 전자파에 노출되어 살고 있죠? 흐... 20년 뒤의 결과는 어찌될지..]
즉 미국은 우리나라에 30개월이상된 소고기를 소비시킴을 통해 %년 내지 10년뒤에 미국에서의 30개월 이상된 소고기 소비를 가능하게 할 것인지 결정하기 위해 그리 열심히 30개월 이상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런 점부터 살펴야 하는데, 중요한 점은 보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미국대사는 과학적인 생각을 가지라고 한국민에게 충고합니다.
그리고 그 과학 실험을 우리나라에서 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누가 알 수 있나요?
미국이 자국민을 보호하고 축산업자를 보호할 수 있는 꾀를 낸 것을 여러분은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꾀를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