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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귀신보는 섹시한 중학교동창녀

겁먹은아이 |2006.08.08 11:54
조회 7,013 |추천 0

이친구는 중학교때 잠깐 알았던 친구입니다.

왜 잠깐 알았느냐... 이친구가 친구의 꾐에 빠져서 그만... 가출을 하여서

잠깐밖에 알지 못했는데... 성인이되고나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때 마니 친해진 케이스입니다.

 

완전 S라인이고 도톰한 입술에 긴속눈썹에 크진 않지만 또렷한 눈매...

 

피부도 뽀야니 참 섹쉬하고 이뿌게 생긴... 그런 친구인데...

 

이 친구가 그럽니다... 자기는 끼가 있다고... 먼소리냐고 했더니

 

어릴적에 동생이랑 밤늦은 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무덤이있는 밭을 지나는데

어떤 여자가 하얀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산발한채 밭한가운데서 서있는걸 보았다네요

그래서 뒤에탄 동생한테 "야 저여자 귀산같애..." 그랬더니... 동생이 여자가 어딨냐고

무섭게 왜그러냐고 막 울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자세히보니

그여자... 발이 없이... 치마가 막 펄럭이더랍니다.그냥 까만허공에...

달빛에... 그모습이.. 선명하게...

 

제친구 완전히 긴장해서 앞만보고 죽어라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는데... 정말 최고속도였답니다.

자전거타고 날라본 경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는 친구가 십자수를 잘하는데 열심히 십자수 하는데, 방문에서 머리만 내밀고 동생이 장난을 치더랍니다. 그래서 신경쓰이니깐 하지마라~

했는데. 또 머리만 내밀고 계속 쳐다봤다 안봤다... 사람눈은 동그래서 옆 45도까지 보이자나요

그래서 십자수 하다말고 하지말라고!!! 하고 크게 소리치면서 쳐다봤는데

아무도 없더랩니다... 집에 아무도 없더랍니다...켁...

 

다들 덥다고 밖에 나가있었는데... 그 머리는 누구였는지...

 

그리고 이친구는 주위에 누가 임신하고 그러면 태몽도 혼자 다 꿔준답니다...

끼가 다분하지요.... 이러다가 작두라도 타게 되는거 아닌지...

 

심히...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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