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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댓글달고 욕 무진장 먹은 사람 입니다

손청 |2008.06.04 20:54
조회 4,254 |추천 7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02/2008060201389.html

 

신문을 보던 중 제 생각과 많이 비슷한 사설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이 글 쓰신분이 맞다는것도 아니고 이명박 정부가 맞다는것도 아닙니다.  저 또한 이명박정부가 이번에 저지른 실수 백번 욕먹어도 할 말이 없다고 봅니다. 졸속협상 잘못되었구요 국민들의 말 귀기울이지 않고 신뢰를 모두 잃어버린 일 전부 이명박대통령이 짊어져야합니다.

 

제가 안타까운것은..

초, 중, 고등학생들.. 아직 많이 순진할 때 입니다 그냥 인터넷이나 티브이에서 논리에 맞는듯이 한쪽으로 몰아세우면 순간 믿게됩니다. 어째서 이렇게 확실치 않은 정보들을 마구잡이로 자기생각들을 곁들여서 올려 마치 내일이면 전부 광우병에 미쳐 죽을거라는 정보를 세뇌시켜야만 하는지...  각자 자신의 신념과 생각이 있어서 시위를 하러 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인터넷에서 얻은 뒤틀려진 정보에만 의존하고 군중심리에 이끌려 나가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지...

 

조금만 더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촛불 시위 좋습니다. 그런데 정말 목적을 가지고 내 신념을 가지고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답답해서 몇 글자 끄적거려봅니다..

추천수71
반대수0
베플이철호|2008.06.05 21:00
난 아직도 당최 초중고생이 순진하고 쉽게 믿는다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일제시절에도 독립운동의 중심도 10대였고...5.18 민주화운동의 중심도 10대였고...이번 광우병소 수입반대 운동의 시작이자 중심도 10대였습니다.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순진하다고 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들을 순진하다고 하기에는 그들이 이룬 일이 너무 많지 않나요?? 물론 모든 청소년들이 100%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딜가나 사고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치만 대한민국 대부분의 청소년은 사리분별할 줄 안다고 믿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국민을 믿었던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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