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걸들의 일상패션, 어때?
섹시의 대명사 레이싱 걸, 탈의실을 빠져나온 그녀들의 패션 비교!
베스트와 워스트는?





요즘엔 레이싱 걸들이 패션모델로 진출한다고 하더라구요~?

레이싱 걸 이가나.. 참 청순하네요^^

레이싱 걸들처럼 올 여름준비로 미니 스커트 한 번 입어볼까요?
몸이 즐겁고 눈이 즐거운 MINI !!
온도계의 붉은 액체가 올라갈수록 덩달아 올라가는 것이 있
다. 바로 여성들의 치마길이와 남성들의 앤돌핀 지수!!
S라인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면서 '한 몸매 한다’는 늘씬한 여
성들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짧은 길이의 미니아이템을 계절
과 상관없이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통통족이라고 해서 미니스커트를 입지 말라는 법은
없다.
오히려 드러내는 것이 더 날씬해 보일 때가 있다.
이번 여름에는 미니스커트뿐만 아니라, 미니 원피스, 숏팬츠
등 자신의 체형에 맞는 다양한 ‘미니(MINI)’ 아이템에 도전해
보자.

심플한 미니 원피스 vs 롱 티를 원피스처럼 입기
미니멀리즘의 영향으로 심플한 ‘모즈룩’을 연출하기 좋은 미 니원피스가 많이 선보였으며 심플한 라인의 원피스가 유행이 다.
라인은 여전히 단순하지만 무늬나 색감이 화려하거나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꽃무늬나 도트 프린트는 기장이 짧아진 만큼 귀 여우면서도 발랄한 느낌이 강해졌으며, 다양한 프린트가 믹 스된 원피스는 글레디에이터 샌들과 매치하면 이번 시즌 트 렌드인 보헤미안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미니 원피스의 또 다른 특징은 롱 티셔츠를 원피스 처럼 연출하는 것.
티셔츠와 원피스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으며 스키니팬츠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티셔츠가 많이 출 시되었는데, 과감하게 팬츠를 벗고 레깅스와 연출하는 소비 자도 많아졌다.
기존의 미니원피스보다 훨씬 편안한 캐쥬얼 스타일로, 타이 포그라피가 들어간 롱 티셔츠는 블랙 레깅스와 매치하면 펑 키한 스트리트 패션을 표현할 수 있다.
엉덩이를 아슬아슬하게 가려주는 기장의 롱 티셔츠에 레깅스 만 입기에는 아직 용기가 없다면 앞서 언급한 블랙 쇼트팬츠 에 같은 컬러의 레깅스를 착용한 후, 롱 티셔츠로 팬츠를 가 린 채 연출하면 감쪽같다.
미니원피스는 상체에 살집이 있는 체형에 적합하며 여유 있 는 실루엣의 미니원피스를 선택하면 뱃살걱정은 그만해도 된 다.

미니 스커트의 인기는 쭉~
‘미니’의 원조 미니스커트는 꾸준히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
다.
특히 데님소재의 미니스커트는 여성이면 하나 이상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홀치기나염을 한듯한 독
특한 느낌이나, 컬러와 무늬가 화려한 미니스커트가 주목받
고 있다.
강렬한 네온컬러의 유행으로 핫핑크나 눈이 시릴 정도로 새
파란 색상의 미니스커트나 체크무늬, 기하학 무늬 등 기존의
심심한 데님 스커트와는 완전히 차별화됐다.
팔색조 같은 매력을 지닌 미니스커트는 아찔한 스틸레토 힐
을 신었을 때에는 도발적인 느낌이 강해지지만, 굽이 없는 플
랫 슈즈나 무릎까지 오는 니삭스에 운동화를 착용하면 귀여
운 새내기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허벅지 윗쪽이나 골반이 도드라지는 체형에 어울리는 미니
아이템으로는 치마 밑단의 커팅이 언밸런스하거나 독특한 디테일이 있는 미니스커트는 통통한 허벅지를 커버해준다.
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에 루즈한 핏의 티셔츠나 블라우스를
착용한 후 벨트로 포인트를 준다면 훨씬 날씬해보일 수 있
다.
핫 스타일 '쇼트 팬츠'
이번 시즌, 짧아진 길이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아이템은
바로 쇼트 팬츠.
좀 더 짧아지고 과감해졌다.

다만 다리 라인이 미니스커트나 미니 원피스에 비해 훨씬 부
각되기 때문에 다리에 자신이 없는 여성은 반드시 굽이 높은
슈즈를 착용해야 실패가 없다.
쇼트 팬츠 중에서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데님 소재
의 쇼트 팬츠. 바지의 끝단을 살짝 접어 ‘롤-업(ROLL-UP)’스
타일로 연출한 후 비비드한 컬러의 에나멜 소재 벨트를 매치
하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컬러감이 강한 쇼트 팬츠는 상의를 최대한 깔끔하게 착용하
여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 뚱뚱해 보이는 것을 피하자.
특히 블랙 컬러의 쇼트 팬츠는 필수아이템으로 꼽을 만큼 활
용도가 크다.
화려한 스.팽글 톱과 테일러드 자켓을 함께 매치하면 화려한
파티웨어로, 깔끔한 셔츠에 꽃무늬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다
면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팬츠와 같은 색상의 레깅스를 선택하면 다리가 훨씬 길어 보
며, 발가락이 보이는 오픈토 슈즈나 샌들 류의 슈즈를 착용하
면 레깅스가 주는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다.
또 하나 팁은 쇼트 팬츠와 함께 롱부츠를 착용하는 것 !! 헐리
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커트에서 볼 수 있는 단골 스타일링
으로 한여름이 오기전 서둘러 연출해보자. 스타일리시해 보
일 뿐만 아니라 자신 없는 종아리를 가려주는 베스트 아이템
이다.
*** 글 : 최선임 - 일본 도쿄모드 출신. 헤럴드 동아TV의 인기
프로그램 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탤
런트 이요원, 송선미, 박정철, 가수 이현우, 미스코리아 이하
늬 등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

레이싱걸들의 사복차림 퍼레이드!
방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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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