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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 _ 프랑스

박순범 |2008.06.05 13:04
조회 80 |추천 1


프랑스(조별예선 B조 2위, FIFA 랭킹 7위)

 

플라티니에서 지단, 그리고 리베리로 이어지는 예술축구를 자랑하는 프랑스. 수없이 이어지는 짧은 패스와 예측하지 못한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그야말로 축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항상 그라운드를 수놓는 아름다운 플레이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던 프랑스는 1998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 그리고 2001 컨페드레이션스컵을 연속해서 제패하며 21세기 들어 브라질을 밀어내고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프랑스는 2002 한일 월드컵의 참패를 당하기도 했지만, 2006 독일 월드컵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유로 2008에서 영광을 바라보고 있다.

프랑스의 탄탄한 수비를 기반으로 펼치는 공격은 예술이다. 세계 최고의 공격 자원들이 즐비한 프랑스는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티에리 앙리, 니콜라 아넬카, 카림 벤제마로 이어지는 환상 공격진에 프랑크 리베리, 플로랑 말루다, 사미르 나스리의 지원사격이 더해지면 파괴력은 상상을 불허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공격진이 개인 플레이보다 팀 플레이에 집중하기에 속도와 위력은 더 강하다. 측면과 중앙을 아우르는 공격루트와 걸출한 미드필더 비에라까지 공격에 가담하면 상대팀이 걸어 잠그려 해도 쉽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막힘 없이 흐르는 패스의 전개와 기민한 공간 침투는 보는 이로 하여금 아름답다고 느끼게 할 만큼 매력적이기도 하다. 지단과는 다르지만 공격의 첨병이 될 리베리의 일취월장도 프랑스를 더 강력하게 한다.

 

감독: 레몽 도메네크

 

키 플레이어: 프랑크 리베리

 

최종 엔트리

 

GK : 그레고리 쿠페, 세바스티앙 프레이, 스테브 망당다

 

DF : 에릭 아비달, 장 알랭 붐송, 프랑수와 클레르, 파트리스 에브라, 윌리암 갈라스, 윌리 사뇰, 릴리앙 튀랑, 세비스티앙 스킬라치

 

MF: 라사나 디아라, 클로드 마케렐레, 제레미 툴라랑, 파트릭 비에라, 프랑크 리베리, 사미르 나스리, 플로랑 말루다

 

FW: 니콜라 아넬카, 카림 벤제마, 바페텡베 고미, 티에리 앙리, 시드니 고부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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