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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있기까지

엄혜숙 |2008.06.06 06:23
조회 145 |추천 0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니


주의 발자취는 알 수 없었나이다. 주의 백성을 양떼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시77:19-20)


 


사람이 한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신다.


모든 것을 사람에게 돌리시고 자신은 숨기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습에서 그분의 겸손을 본다.


오늘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을 행하셨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신다.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한 신이 누구오니이까.’


(시77:11-13)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일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어제도 지키시며 오늘을 인도해가시며 내일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주님!


어제를 기억하며 오늘을 겸손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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