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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댄스 中 Maniac

임철중 |2008.06.07 17:46
조회 7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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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장면 장면들이 따로 편집없이도

바로 뮤직비디오 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 영화 플래시댄스'Flash Dance' (1983)가 그렇다.

 

 

영화 역사상 가장 섹시한 2분을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장면.

 

 

앳된 얼굴에  땀으로 젖은 귀여운 곱슬머리,

열정에 가득한 눈망울, 빛의 대비로 뚜렷하게 강조되는 잔근육이 잡힌 탄력있는 하반신. 숨이 턱까지 차올라 힘들지만 굉장히 즐거워 하는 표정. 건강하고 젊고 아름다운 섹시함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후에 나인하프 위크를 감독하기도 한 애드리안 라인은

본래 CF감독 출신으로 장면 장면이 매우 감각적이다.

 

 

영화의 여러 장면등이 후의 댄스영화,댄스가수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J.Lo의 'I'm Glad'라는 곡은 아예 이 영화의

유명한 오디션 장면을 거의 그대로 패러디했었고..

 

 

이효리 주연의 드라마였던 세잎 클로버의 몇장면과 의상들이

이 영화에서 철공 노동자로 나왔던 주인공의 의상,설정과

매우 흡사하다고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영화의 주인공 제니퍼 빌즈는 오히려 요새 데뷔 했으면 굉장히

인기가 많았을 타입. 어찌보면 제시카 알바와 비슷하기도 하고

몸매는 그보다 더 뛰어나다. 이 영화 이후에는 그다지 널리

알려진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당대 가장 유행했던 디스코 스타일의 곡들로 채워진 이 영화는

현대 무용과 디스코의 결합을 멋지게 보여준다.

 

 

 

최근 많은 춤을 소재로 한 영화가 나오지만

아무리 많은 영화를 봐도 이 영화를 안봤다면

춤에 관한 영화는 아직 본게 아니다.

 

 

비제도권에서 공부한 재능있는 댄서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는 내용인데

역시 어느 장르든 영화의 주인공은  제도권내에서

열심히 공부 한 엘리트면 안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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