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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공작원?왜? 머때문에?

이윤진 |2008.06.07 20:45
조회 93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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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동영상을 보다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저기있는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왜 같은 유가족인데 폭행을 당하고 납치를 당하는지.

저정도의 카메라가 있었다면 저런 영상은 이슈가 되었을 텐데 아무도 어떻게 노출이 되지 않았는지..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하다보니 답을 찾았네요.

 

=================북파 공작원 가족의 글============

기막힌 현실

특수임무수행자 유족동지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사회기본질서 확립과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국가 및 정부에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에  

기대를 걸며2008년 4월 23일 민간인 신분으로 북파공작 임무수행중 희생당하신 59위 위패봉안식 

을 거행하고자, 유족 400여명이 대전 현충원에 도착하니 군인신분인 특수임무수행자회 150여명 

이 이미 도착하여 대전 현충원을 장악하고 우리 유족들의 입장을 저지하며 유족동지회 회장을 비롯  

노인 유족분들을 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부상자가 발생하여 112로 수도없이  신고를 하였지만

관할서에서는 3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다.

이유는  현충원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현충원장 허락없이

아무 제제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우리나라 보훈처가 주먹앞에 그렇게 무력하단 말인가?

내 가족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시킨 북파유족들은,대한민국이 법치국가 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현충원은 국가유공자의 장례식을 치르는 가장 신성하고  경건한 장소이다.

헌데 그곳에서  상관도 없는 타 단체 사람들로 인해 유족들이 구타를 당하고,

 상주가 쫓겨나가는 상황을 보고도 현충원장은 묵인하고 봉안식을 거행하였다.

50년만에 시신도 없이 영정과 위패만으로 봉안하는 유족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보훈관계자는 어디에도 없었다.

대통령은 국가유공자가 예우받고, 유족의 아픔을 달래준다고 했는데 정부 관계기관이 어떻게 

대통령의 의지에 반하는 직무유기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문제는 개인의 일도 아니고 단체간의 일도 아니다.

국가 보훈처와 대전 현충원장은 현충원이 아수라장이 되어 국가의 위상이 짖밟힌 책임을 확실히
 

져야하며,  관계기관은 원인을 파악하여 확실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

보훈처는 국가유공자을 대신해서 유족의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보훈처의 인식과 자질부족은 도를 넘는다.  

하늘을 보며 노령의 우리 유족들의 힘없음을 탄식한다.  

정부는 이제라도 북파공작원의 진상규명을 통해 민간인 신분으로 북파임무수행중 희생당하신  

8,000명의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간곡이 촉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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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싶지 않지만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인가요?

시청앞 광장에서 위령제가 열린것은 정말 순수한 의도인가요?

경찰은 정말 현행범을 방관하고 있나요?

이명박정부는 도대체 어디까지 꼼수를 쓰고있나요??

어디까지가 진실인가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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