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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둘 곳이 없다

류진 |2008.06.07 21:03
조회 22,177 |추천 1,232


 


마음둘 곳이 없다


누군가  만나고 싶었다


누군가 만나서 밥한끼 먹고 싶었다


누군가 만나서 술한잔 하고 싶었다


그럴때는 그 누군가가 단 한명도 없었다


밥이 아니라 사람이 고팠다


술이 아니라 사람이 그리웠다


잊고 살았다


아니 몰랐다


 


누구도 내슬픔을 대신 해줄수 없다는걸


그래서 난 늘 이렇게 외.로.웠.나.보.다.

추천수1,232
반대수0
베플김준휘|2008.06.08 21:37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는 많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봐도... 통화버튼이 눌러지지가 않는다. 사람이 그리운데, 마음을 둘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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