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랑이..의 이누도 잇신 감독의 작년도 개봉작.
어설픈 예능의 끼(?)가 잠재되어 있는 나에게
항상 주어지는 고민은 바로 현실과 이상사이의 줄타기 이다.
이미 머리가 커진 지금은 꿈만으로 밥 먹고 살지도 않거니와
꿈의 이미조차 스스로 명확하게 개념짓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사람은 무언가 대답을 얻을 수 없다면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납득이 될때까지 스스로 물어야하며
답을 구할때까지 방황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 젊은 예술가 4명도
한 여름... 그런 고민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이런 결론을 내렸다.
곁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혼자가 되어버리면 또 누군가를 찾아나서는..
의지가 약한 보통인간인 것이다.
라고...